교과서 날개 국어 : 학교와 나 - 나에서 시작하는 국어 개념, 1~2학년군 교과서 날개 국어 1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교과서 날개> 처음 나왔을 때 생각나요.

 

작년 겨울에 나와서 국어와 수학을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들로

 

복습을 해도 좋고, 입학전 아이들에게는 예습의 의미로

 

학교에서 배울 것을 미리 만나면서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어서

 

참 반갑고 맘에 들었던 교재였어요.

 

그때는 교과서 날개 "수학" 을 초2 큰딸과 만났었는데

 

이번에는 교과서 날개 "국어" 를 7살 둘째딸과 보게 되었습니다.

 

큰딸과 달리 입학전에 걱정이 한명을 입학시켜 봤어도 더 되는건 왜일까요?

 

근데 둘째들이 보통 더 걱정되지 않던가요?

 

더 어린아이 같고 혼자 잘 할 수 있을까 싶고.....

 

물론 엄마랑 떨어져 있으면 또 더 잘 적응한다고는 하지만

 

내년에 입학하게 될 둘째딸은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태도나 습관면도 그렇지만 학습적인 부분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초등 1학년 시기에는 태도와 습관 잡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체 초등 전학년을 순탄하게 보내려면 1학년때가 참 중요하지요.

 

태도와 습관 만큼이나 학습적인 부분도 기초를 잡는게 중요한건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그래서 교과서 날개 "국어" 를 만나게 된게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재밌는 동화로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넣어주면서 동시에
 
학교에서도 익히게 되는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서
 
안내해주는 느낌이예요.
 
그냥 교과서 날개만 따라가면 별 걱정 없을거 같은 이런 든든함이 생깁니다.

 

 

 

 

내년에 입학할 둘째처럼 이호가 막 입학을 하게 됐어요.
 
학교에 갖고 가면 안되는 것, 학교에서는 교과서로 공부하고 군것질도 안되고
 
장난감은 학교에 가져갈 수 없다는 것 들을 알려주는데
 
이중에서 7살 가니는 어떤 걸 처음 알게 된걸까 저도 궁금해서 물어보니
 
장난감을 갖고 가면 안된다는 거라네요.
 
이 책을 보면서 점점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하고
 
학교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껴가게 되겠지요.
 
이런 입학전 마음가짐이 분명히 필요한거 같은데
 
교과서 날개 가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앞으로 모두 8권의 교과서 날개 "국어" 를 통해서 이런 준비 단단히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교과서 날개는 그저 입학후 1학년 통합교과를 예습하는 단순한 교재가 아니랍니다.
 
융합교육을 중요시 하는 요즘 교육과정을 따라서 명화를 통해서
 
풍경과 모양을 연결지어 생각하게 해주는 이런 조그만 코너조차도
 
저는 참 맘에 들어요.
 
그저 단순히 학습이 아닌 책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통합적인 사고가 분명히 필요한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으니까요!!!

 

 

 

 

노랫말 속의 가사를 학교 생활에 필요한 학용품들로 바꿔서

 
가사를 채워보는 활동이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신호등, 시간표, 알림장의 특징과 공통점들을 생각해보고
 
그와 관련있는 것들을 연결지어 보는 이런 사고력 문제들을
 
수학 뿐만 아니라 국어 과목에도 접목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교과서 날개>의 특징이자 장점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옛날과 오늘날의 교실의 모습, 선생님의 모습, 학생들의 모습을
 
명화와 사진으로 비교해보면서 아이랑 얘기도 해보고
 
전혀 몰랐던 과거의 모습도 알게 되고 여러모로 엄마로서 보여주기에 흐뭇한 책이예요.
 
페이지에 정보만 많이 준다고 좋은 책은 아니니까요.

 

 

 

교실의 위치를 보여주면서 학교에 있는 다른 장소들도 알려주네요.
 
학교의 이곳저곳을 살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오면서 동시에
 
위치도 알 수 있도록 문제로 연계되어 있기도 하답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문제로 연결되니까 무조건 공부만 하는듯한
 
무미건조한 시간이 아니라 아이랑 대화를 해가면서 보게 되서
 
한번 볼 때 꽤 오랜 시간 집중하게 해주더라구요.

 

 

 

 

학교의 이곳저곳 장소들을 전혀 모르는 곳들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먼저 학교에 대한 정보들도 알고 들어간다면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도 덜할테고 관심을 가지면서 적극적으로 생활하게 되겠지요.
 
여러모로 입학하기 전에 봐줘야할 필수 교재로 추천하기에

 

손색없는 <교과서 날개>입니다.

 

 

 

 

 

 

"학교와 나" 말고도 봄 / 가족 / 여름 / 이웃 / 가을 / 나라 / 겨울 의 순서로
 
주제로 접근하는 교과서 날개 다음 책들도 무지 보고 싶다며
 
첫번째 책을 만나고 나서 <교과서 날개>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다음에 보게 될 "봄" 주제에 대해서는 계절도 맞아서
 
더 활용하기 좋을거 같아 저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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