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 1 - 독해의 원리를 깨우치는 가장 좋은 독해 연습 책 메가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1
김경식 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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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에 있어서 다독의 중요성과 함께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초등고학년부터는 비문학 독해연습 충분히 해줘야 하기에


시니가니랑 비문학 독해 교재 하나씩 골라서


매일같이 분량은 부담없는 선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최소한 하루에 3-4문항 있는  한 개의 지문은 읽고 문제를 풀어보려고 하는데요.


메가스터디 비문학 독해연습을 지금 초5 가니가 보고 있는데


중학생용이라 확실히 난이도가 초등생에겐 어렵더라구요.

 

메가스터디 비문학 독해연습은 예비중 1부터 예비고 1까지 활용하실만한 교재입니다.

 

중학생이라면 메가스터디 비문학 독해연습으로 독해 원리를 습득하기에 좋은데요.


이 정도의 지문은 중학생이라면 읽는 훈련이 필요하고


이 안에서 문제의 핵심을 뽑아내는 것 역시 훈련을 통해 시간단축에도 신경쓸 필요가 있죠.

 

 

 

 

​그리고 지문이 보시다시피 다양한 소재로 42개의 지문이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상식이나 토론주제들도 상당수 들어 있어서


사고확장에도 도움되겠다 싶더라구요.

 

2015 개정 교육과정 읽기의 성취기준을 반영한 비문학 독해연습은


하나의 STUDY 속에 900~1300자 사이의 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 .......


이렇게 두 개의 지문이 관련되어 있고 이것을 순환, 반복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STUDY 2 지문으로 구성, 전체 21 STUDY 42지문을 만날 수 있죠.

 

 

 

 

 

조선 시대 백성들의 억울함을 토로할 수 있는 창구로 여겨졌던 신문고가 


사실은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정작 백성들이 실제로 신문고를


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지문이예요.


잘 알려지지 않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흥미를 유발하지요.


아이들의 학습용으로 나오는 비문학 독해연습 이지만


부모같은 어른들이 읽어봐도 상식에 도움도 되고


알던 것과 다른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서


저희 부부도 비문학 독해연습 적잖이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조선 시대에 서울에 설치되어 있는 신문고를


치기 위해 일부러 올라오기도 쉽지 않은 일이었고


신분 제도로 인해 계급이 낮은 관리가 윗사람을 고발한다는 것은


참으로 꺼려지는 일이었던 거죠.


지금처럼 국민청원 창구로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제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왕과 직접 소통하기도 어렵다 보니


신문고 제도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에 이릅니다.


어떤 제도든지 한계를 인지하게 되면 수정, 보완해서 새로운 제도를 만들곤 하는데


신문고 제도 대신에 등장한 것이 격쟁이라는 제도였어요.


꽹과리를 쳐서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는 것인데 왕이 궁궐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 제도 또한 왕의 관심을 끄는 일도 녹록치 않았을테지요.


어떤 제도이든 처음 의도는 좋았지만 변질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사소한 일에도 이 제도를 이용하는 백성들이 늘어나면서 이 조차도


15세기 후반부터는 격쟁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문을 잘 파악하고 문제도 잘 풀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결과보다는 독해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에 중시하는 편이어서요.


지문마다 여러개의 문단이 있을 때 문단마다 중심문장을 표시하게 합니다.


스스로 중심문장 찾기를 여러번 수없이 반복하다 보면

 

나중에는 전체 지문 중 하나의 문단을 읽게 될 때 중심문장이 바로 캐치가 되거든요.

 

문단마다 중심문장은 밑줄로 표시하고 키워드는 동그라미로 표시해서

 

그렇게 중심문장과 키워드 찾기를 훈련합니다.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에서 또 좋은 부분은

 

어휘를 짚어준다는 것이예요.

 

지문 어휘는 물론이고 확장 어휘까지 잡아줍니다.

 

비문학 독해를 잘 하려면 어휘부터 제대로 이해를 해야 문단, 전체 지문으로도

 

정확한 파악이 가능할 테니까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동음이의어와 다의어, 유의어와 반의어,

 

잘 틀리는 맞춤법 등 다양한 어휘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 어휘력 향상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페이지마다

 

독해방법 Q&A 가 있어서 요것도 참고할 거리로 쏠쏠합니다.^^

 

​특히 비문학 독해연습에서 중요한 걸로 저는 "추론하기" 를 꼽고 싶어요.

 

생략된 정보, 의도 및 목적, 숨겨진 주제 등

 

글쓴이가 숨겨 놓은 정보를 찾는 독서 방법인 "추론적 독해" 를 할 줄 알아야 하거든요.

 

사실적 독해가 탄탄하게 받쳐줬을 때 추론적 독해도 잘 할 수 있다는 지적, 공감이 갑니다.

​1 STUDY 2지문의 비문학 독해연습이 끝나면


지문에 대한 판서식 해설이 담겨 있는 정답지도 메가스터디가 잘 만든거 같아요.

 

이 정도 상세한 정답 및 해설이라면 그야말로 자기주도학습 못할것도 없습니다.^^

 

지문 구조 해설이 있어서 ​상세하게 들어가 있어서 요거 참 맘에 들어요!!


더 자세하게 지문을 분석해주고 카테고리화 해주니까

 

한 눈에 지문의 구성이 파악되기도 하구요.

 

글쓴이의 메시지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근거가 되는 문장들을


이렇게 짚어주니 나날이 비문학 독해연습으로 공부하다 보면


정말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도 읊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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