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인 낙관주의자 - 심플하고 유능하게 사는 법에 대하여
옌스 바이드너 지음, 이지윤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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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건 내가 결정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러고 싶고


"낙관주의자" 는 그런 편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은,


내가 나를 판단해볼 때 내린 결론.....^^


하지만 책을 읽어보고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 싶어서


다산북스에서 나온 자기계발서 <지적인 낙관주의자> 를 펼쳐 봅니다.




독일의 심리학자이면서 동시에 함부르크 전문학교 교육학과 교수인 옌스 바이드너


이 책을 쓰게 된 결정적인 동기로


독일 낙관주의자 클럽의 멤버로서 동료들의 응원을 받아 시작했다고 해요.


우리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낙관주의를


사람들에게 널리 퍼트려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기 위함이지요.


자신이 경험한 삶의 방식을 다른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설파하기 위해서


저자가 개발한 "반 공격성 훈련"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연구자료를 근거로 들며


 심층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있게 단언한 문장에서 끝까지 한번 믿고 읽어볼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비관주의자로 사는 것보다는 무조건 낙관주의를 택하는 게


심플하고 유능하게 사는 법에 도움이 된다고"




목차가 시작되기 전부터 나는 낙관주의자인지 아닌지 자가테스트를 해 볼 수 있어요.


이런 거 재밌죠.^^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르게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성실하게 테스트에 임해 봅니다. ㅎㅎㅎ


 

 

 


독일 출신의 저자라는 점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더


이런 생각과 결과를 설파하고 싶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같은 유럽이라도 직관적이고 감정에 우선하는 나라들중 대표적으로 프랑스와 다르게


독일은 안정적이면서 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나라여서


어떤 면에서는 한국의 정서와 문화가 잘 맞는 부분이 있음을 느끼곤 하거든요.


독일에서 나오는 자기계발서들이 서점에서 자주 보이는 것도 이런 바탕에 깔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낙관주의자는 어떤 사람인지 정의부터 시작해서


낙관주의자라고 다 같은 낙관주의자는 아니라는 다섯가지 유형을 얘기합니다.


목적 낙관주의자 / 순진한 낙관주의자 / 숨은 낙관주의자 / 이타적 낙관주의자 / 최고의 낙관주의자.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커서 절대 포기란 없는 목적 낙관주의자는


균형감이 부족하여 목적만을 보고 달렸을 때 실패의 경험도 크게 다가오는 불안함이 있죠.


순진한 낙관주의자는 미래가 아름답다고 느끼며


도전을 즐기기 때문에 즉흥적인 성향도 많이 보입니다.


숨은 낙관주의자는 작은 행복, 요즘으로 치면 소확행에 만족하며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구요.


이타적 낙관주의자는 세상을 먼저 생각하는 편이어서


나보다는 남의 시선에 무게중심이 실려 있죠.


앞서 얘기한 낙관주의자들의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최고의 낙관주의자는 상황에 순응할줄 알며 성공을 성취하기 위해


현실적인 검토를 하는 지적인 낙관주의자입니다.


낙관주의자의 5가지 유형에 대해서는 책 속에서 좀 더 심층적인 설명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낙관주의자는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시작되지 않는,


학습에 의해 충분히 낙관주의자로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도 보이구요.


낙관주의와 성공의 관계도 알려주고 있어서


삶의 방식을 어떻게 꾸려갈지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삶의 방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의 문제니까요.^^




 

 

낙관주의자로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선택했을 때


장점들을 이 한 단락에 집약시켜 놓은 듯합니다.


일과 생활에 균형 (워라밸)을 맞출 줄 알고 있는 낙관주의자는


자신이 번아웃 되지 않도록 사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지요.


합리적인 감정이라고 말하는 낙관적인 삶의 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고


현실의 특성이 충분히 반영된 낙관주의를 지향합니다.


주어진 상황을 분석적으로 계산하고 결정하고 돌진하며 결국은 성취하는


사람들이 바로 지적인 낙관주의자들이죠.

 

 

 

 

 

 

 똑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어떤 태도와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실패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낙관주의자는 자신이 모든 걸 잘 할수는 없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비판에도 좌절하지 않죠.


공감능력 + 관용 + 좌절인내심 = 낙관주의자의 역량.


자기효능감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낙관주의자의 역량들을 염두해 두고

사회화 과정을 거쳐서 성장해 나간다면

지적인 낙관주의라는 인생기술을 획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동은 의연하고 태도는 부드럽게!!!

행복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삶의 방식은 모두가 희망하는 그것이니까

지적인 낙관주의자의 장점들을 나에게 적용해보는 적극적인 태도 발휘해 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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