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도도에 오면 마음의 비가 그칩니다 카페 도도
시메노 나기 지음, 장민주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일인용 카페 있었음 좋겠다. 말은 안걸어줘도 됨ㅋ 조용히 쉬었다 갈 수 있고 마음이 견디기 힘들게 아플 때 눈치보지 않고 정성껏 만든 음식과 커피 그리고 나무와 함께 쉴 수 있는. 카페 도도같은 장소가 내 주위에 있으면 매일 퇴근하고 갈텐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