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오잔호텔로 오세요
후루우치 가즈에 지음, 남궁가윤 옮김 / 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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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힐링드라마 스타일의 소설인데 내용은 익히 보아오던 일드들하고 비슷합니다. 제가 이 책을 고른건 내가 그호텔의 정적이면서 동적인 정원 속에 있는듯한 풍경의 묘사와 쉴 새없이 등장하는 애프터눈 티 세트와 관련된 각종 베이커리가 생생하게 느껴진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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