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동안 많이 웃으실 일들만 생기기를! 저는 신정 이후로 배치부서가 바뀌어서, 헤매다가 이제 좀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별점만 남겼더랬죠.ㅎㅎ)부지런을 떨어서 맡은 일도 잘하고, 글도 조금 더 쓸 수 있는 날들이 되면 좋겠네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