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일어나자마자 확인.
블로그 방문객 수 12명.
그런데 사무실 다녀오고 나서 보니 방문객 수 4명?
이게 무슨 조화속인걸까...
기껏 몇명 안 오는 블로거 엿먹이려고 한 것 치고는 ...소박한데?
수백명이 오면 엿먹이는게 더 좋을텐데.
십몇명 차이라서 표시가 안 나서 그러나...
다음번에는 캡처해둬야지.
그래야 항의하기도 좋을테니.
가장 좋은 방법은 불매운동일텐데. 조금 두고 보고 있다.
근거 없는 망언이라며 법적 소송까지 갈 일은 없을 것 같고. 나도 그러기엔 냉정하다.
벌써 두번 정도 있는 일인데, 아마 세번째까지 가면 더 이상 두고 볼 일도 없을 듯.
먼 먼 블로거님 글보고 얼른 수정해놓았던 사람들이니. 이것도 그냥 내 착각이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