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쓰니까 무슨 자파같은 느낌인데...
내 램프 내놔라. 가 내 오디오북 내놔라...가 되긴 했지만.
항의와 절규를 일대일 코너를 이용하라는 말에 이용했건만. 오늘이 몇일인가?
24일까지 도착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일세.
그러고보니 오늘 24일이었던가?
아, 아직 하루 남았지. 근데 현황판을 보니 내일도 안 들어올 것 같다...
들어오면 이 페이퍼는 취소하겠지만, 안 들어오면...
이자까지 쳐서 받겠다! 남의 돈을 1달이나 갖고 있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냐...
자기들 칭찬은 공개 페이퍼로 받는 건 당연하고, 항의는 일대일 코너를 이용하라니...
내가 일반인 상대로 하는 것 같으면 좀 늦어져도 신용을 봐서 참겠지만...
내가 상대한 건 서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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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출고중이라 뜸
분노와 절규 취소
그래도 늦었음
거의 보름이상 기다림.
앞으로 해외배송은 다른곳에서 주문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