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드 최종문서의 번역출판을 우연히 알고ᆢ꼭~! 봐야지하는 생각이들었다.명동성당에 갔다가 분도출판사에 들러[시노드 최종문서]와 [찬미받으소서] 를 고이 모셔온다.교회 내 단체운영의 난제들을 풀어야하는 담당자로써와 평협생태위원장으로써의 책임감이 원인이겠지만ᆢ그래도 주님의 인도라 믿는다.˝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마태오 11, 29-
케냐ᆢ생각보다 아직 맛이 다 열리지 않은것 같다.로스팅 후 1주일인데ᆢ내가ᆢ잘 못내리나?괜히ᆢ전동분쇄기와 스틸드리퍼가 없음으로라는^~?!_%@이상한 결론에 다다른다.ㅜㅜ그래도ᆢ그 어느곳에서도 마셔보지 못한 맛에오늘도 피곤하지만 행복하다.
2000년. [장미의 이름]을 처음 보고그의 어렵고도 정신없는 입담에 매료되었다.2001년 군에서도 멈출수가 없었고ᆢᆢ다만 그때 너무 재미있게(그나마ᆢ 가벼웠다고 할까?)봐서인지 고참이 추천해달라는 참에 이책을 빌려주고는ᆢ못받았다^^;;작년 알라딘 중고에서 다시 구입하고 읽고있는데ᆢ다른건ᆢ다 기억이 안나는데이 부분만큼은읽던 그 새벽의순간과 느낌이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