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관}
기타기타사건부 시리즈3 귀신저택으로
미야베 미유키 작가에게 푹 빠지고싶었다.

괴담시리즈라니 게다가 에도시대.

추리물보다는 이쪽에 더 끌려
첫 시작을 해본다.
아ᆢᆢ이거ᆢ너무 매혹적으로 끌려버렸네ㅜㅜ

[흑백 - 만주사화]
‘유독성, 구근성 식물. 가을 1개월 꽃이 핌.
석산(돌마늘)=꽃무릇‘

번역각주에 이런것도 써주었으면 좋지않았을까?
검색해보니 어디선가 본거 같다. 절이였을까?
설명을 보니 그런가도 싶다.

[흑백 - 흉가]

본격적인 괴담(?)회의 첫 시작.

집이란 본디ᆢ무언가를 보호(가두고)하는 것.
본질을 봐야하는 이야기 흐름이 너무 좋다.

게다가
이야기가 갑자기 현실에 펼쳐지고 끌고들어가는 장면에서는
소름이 돋고 짜릿해지며ᆢ
‘아ᆢ당분간 이 작가 책만 읽겠구나.‘
라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니ᆢ
난 꽤 괴담을 좋아한다.
누가 알려주지않아도 ᆢ아이들이 심야괴담회를 꽤 좋아하는데ㅡㅡ 누굴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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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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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e북}

23년 젊은작가상 수상작[건너편]을 보고
그 작품이 담긴 단편집을 보고싶었다.

도서관을 왜 생각지 못했을까?
너무 방대하고 많은 책들이기에 방문할때의
우연성으로 필연성을 만들고 싶어서였을까?
(음 ᆢ귀찮아서 겠지.)

영월에 내려와서 생각보다 빨리 읽어버린 탓에
오랜만에 e북 대여를 보다 추천에 나와있길래
바로 읽는다.
아마 26년 한 도시 한 책읽기가
[안녕이라 그랬어] 이기에 작가님의 책이 나왔으리라.

[이중 하나는 거짓말]도 가슴이 져미면서도 희망지게 웃을수 있는 읽기였는데...

[입동]
부터 가슴이 먹먹하다.
삶의 채무성도 무거운데ᆢᆢ
사별의 그 긴 그리움은 무엇으로 채울까ᆢ
그것마저도 용서의 채무성으로 바뀌어야하는 삶의 형식은
받아들여야 함에도 낯설다.
치환할수 없는것들을 치환하는 것.
그것이 남은 사람들의 비겁함의 변명이다.
‘이야기‘ 라는 것 또한 그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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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과 제국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2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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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에 조금 나아졌지만ᆢ
(사실ᆢ꽤 충격이였다ᆢ알아채지못함에ㅜㅜ)

변수에 변수가생겨 새로운 통제군을 설정했다는ᆢ

사실에 기대가 되면서도ᆢ
왠지 불안하다.
이젠 에스퍼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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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ᆢ
그나마ᆢ개연성이 희박한ᆢ사건(우연)도

극희박우연의제곱(무한대의 제곱같은 느낌)
의 확률을 반전이라고 받아들여야하는ᆢ

대우주서사SF적 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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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과 제국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2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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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관]
어ᆢ이거ᆢ아직 시리즈가 6권이나 더 남았는데 ᆢ

갑자기 신선한 느낌이 없어진 것 뿐만아니라ᆢ
허망(매너리즘 전개)이 느껴진다.

심리역사학으로 예견된 모든일에
난리 버거지더라도
결국ᆢ황망하게 우연의 연속을 필연이라고
단정지어 버린다.
개연성이 있는듯 하지만ᆢ
절대적인 바이블에 대한 믿음과 신념이
서사를 지배한다면 다음권부터는 못볼거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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