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서관}
뭔가ᆢ대항해시대ᆢ모험물과 별차이가 없다느끼면서도ᆢ
이야기 마지막 쯤의 반전과 다음이야기로의 암시와 복선에
중독되어버린듯 하다.
물론ᆢ술술 읽히는 덕에 그 중독에 은근히 빠져듦에도 인정하지못하는 척 한다.

그렇다~!! 음모론이다. 누군가가 읽게 만들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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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ㅣ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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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야 시리즈 순서





1.흑백 2008 ~ 2012

2

안주

2010 ~ 2012

3

피리술사

2013 ~ 2014

4

삼귀

2016 ~ 2018

5

금빛 눈의 고양이

2018 ~ 2019

6

눈물점

2019 ~ 2020

7

영혼 통행증

2021

8

삼가 이와 같이 아뢰옵니다

2022 ~ 2023

9

청과 부동명왕

2023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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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ㅣ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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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흔히말하는 재미와 감동이라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도 진부하지도 않다.

없는 것을 보는 것,
잊힌것을 듣는 것,
사라진것을 기억하는 것.

소름과 전율로 혼잣말을 하다보니ᆢ
정말 헤어 나올수 없겠다.

그런데ᆢ왜 ᆢ
마블이랑 어벤져스가 생각나는걸까?!%!@!

내일 다시 도서관을 가야겠고,
번개장터와 온라인 중고서점들을 뒤지고 있겠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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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찬성과 에반}

갑작스런 부재, 이별.

어쩌면 이보다 더 좀먹어오는 슬픔은
다가올 부재를 애써 부정하고 그사이의 살아가야하는 내 삶을
합리화시키는 것.
마치 마조히즘과도 같은.

그리고 그 끝에 되도않는 ‘용서‘라는 말로
부재한 삶에게 위로하려든다.

보고싶은 엄마.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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