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담을려면ᆢ 진정성이 있어야한다.쇼라도 하려면ᆢᆢ 손이라도 많거나 죽이 맞아야한다.권위를 보여주고 싶은거라면 ᆢᆢ아무것도 필요없다.그저 헛된 노력과 시간낭비를 사랑하는 노망난 마음이면 된다.
누군가를 돋보이려고 하는 행사가 아니고, 행사가 누군가를 돋보이게 만드는 것인데 그 차이를 모르니ㆍㆍㆍㆍㆍㆍ - P119
스노우볼 위를 기어가는 달팽이ᆢᆢ달팽이는 보기라도 하지난 꿈틀꿈틀 지렁이ㅜㅜ
음ᆢㅡㅡ 하루키의 신작ᆢ어디에서 사야하고, 어떤걸 사야할까?일반(초판한정 양장), 동네서점 에디션(초판한정양장)두개다 사야하나?문학동네 북클럽 이달책 10호던데ᆢ어떤 에디션일지ᆢ또 굿즈는 뭐일려나?이것땜에 다른데 예약도 못하고 있구ㅜㅜ온라인서점에서 살려했는데ㅜㅜ끄덕: 머그교보:에코백알라딘:하이볼잔~!!!!!
잠이 오지 않습니다.3주동안 하루도 쉬어보지못했는데내일도 새벽일찍 출장을 가야는데 (홀로 운전)괜히 사두었다 싶어 손이 잘가지않는(일부러)책을 보다ᆢ결국ᆢ‘이럴줄 알았어‘하며 맥주캔 하나를 꺼냅니다.또 마음으로만 수많은 사람에게 편지를 씁니다.그래도 다행인건 편지내용엔지금의 ‘나‘가 없습니다.
편지는 모두 단편소설.어떠한 작가도 수신인이 정해진ᆢ그리고 글쓴의미(의도)대로전해지길 바라는 편지작가(?)보다 간절하진 못할거야.하루에도 몇번씩마음속으로 전화도, 문자도, 편지도 보내곤 하지부치지 못할 편지를 적는건 위험해ᆢ실제하면 내마음도 실제한다는거고ᆢ존재성을 부정당한것들은ᆢ언제가 꼭 제자리를 찾겠다며떠나가는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