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우크 - 막스 프리쉬 소설 서양문학의 향기 8
막스 프리쉬 지음, 이정린 옮김 / 고려대학교출판부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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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요소가 강한 소설. 작중 영어가 많이 등장하니 나도 한마디 외쳐본다. ˝So what?˝ 작가가 자기 자신에게 취하는 것도 정도 것 이다. 문장마다 ˝나는 지식인에이에요, 너희들과 달라요˝ 와 같은 허세가 묻어나온다. 훨씬 위대한 자전소설을 쓴 고리끼와 푸르스트는 이렇게 거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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