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마야꼬프스끼 선집 열린책들 세계문학 64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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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초기 시는 마치 폭탄과도 같다. 이토록 강렬한 언어를 구사하는 작가는 러시아 문학사에서 레르몬또프 외에는 전무하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후기로 갈수록 그의 전율을 일게하는 은유는 실종되고 만다. 본인도 시성을 상실했음을 주지했을 것이며, 아마 이를 견디지 못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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