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뉴
이미연 지음 / 가하 / 201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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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읽은 로맨스소설 중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일반 로맨스소설관 다르게 남주는 야구선수로 평범한 집안, 여주가 부잣집 아가씨인데, 주눅들지 않고 성공해서 결국 사랑을 쟁취하는 남주가 너무 멋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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