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대한민국에서 부동산으로 큰부자되는 비밀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으로 큰 부자 되는 비밀 - 나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어서 이곳에 공개한다!
박정수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19년 5월

문재인 부동산 정책으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이때

필요한 해결책이 나와있는 참신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저자는 300채나 되는 아파트를 관리하며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고 갭투자를 처음

우리나라에 전파한 장본인으로 

이 책은 현재 부동산 규제를 억제하고 

있는데에 대한 해결책을 기술한 책입니다.

저자는 침체는 곧 폭등을 불러올

것이라고 합니다. 문재인정부의 

2020년 정부예산은 500조가 넘는

예산을 예고했는데 2018년에 비해

무려 100조에 가까운 예산이 증가한

것으로 이러한 예산증가로 인하여

많은 세금이 필요할 것이고 그 세금을

충당하기 위해선 부동산시장을 다시

활성화 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위기에 난세가 난다는 말처럼

이러한 위기속에서 보물같은

아파트를 잘 찾아서 투자한다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장하는

것을 부동산 투자에 중요한 한 요소로

꼽습니다. 지금 내가 투자하고 있는

이 부동산이 나를 부자로 만든다는 강한

확신과 믿음이 저자를 부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인테리어는 최상으로

대출은 갚지 않고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며

셀프보다는 위임을 통하여 관리하는

것을 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를 거듭해서 역전세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안했다고 하는데

책으로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돈보다 진심으로

사람을 꼽고 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노하우를 배워

언젠가 부동산 투자에 도전해 볼 수 있겠습니다.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부업 안내서
수지 무어 지음, 강유리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5월

SNS, 블로그, 유튜브로 자신을 브랜딩하고 알리거나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말이 남의 일이 아닌 세대

누구나가 1인 투잡, 1인 사장, 1인기업을 꿈꾸는 세대가 온 것이다.

하지만 막상 1인기업을 혼자 만들어 나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나도 경력단절이 된

항상 1인기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고 두려울 

때가 많았다.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는 

그런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부업을 본업으로

전환하며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방법들을

자세히 늘어 놓았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그 첫번째 열쇠 중의 하나인 것같다.

우리는 누구나 두려워한다. 

새로운 시도앞에서

막상 꼬박꼬박 주던 월급이 

사라지던 때를 기억할 것이다.

나도 막상 회사를 퇴직하고 나오니

매일 꼬박꼬박 받던 200만원이란

돈이 사라지니 실감이 났다.

아 내가 혼자

평생 이렇게 돈을 벌 수는 없겠구나.

라는 마음과 나만의 사업을 진행하고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마음이 생겨났다.

나를 행복하게 해줄 나만의 규칙은 무엇인가?

나는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서 일했다. 

그 일을 대체적으로 만족했지만 9시에서 6시 

월요일에서 토요일 그리고 내가 원하는 날 연차나 월차를

쓸 수 없고 수입도 거의 고정이라는 사실이

실망적이었다.

물론 지금 다시 열심히 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를 키우고 가정을 꾸리는 나로서는

그러한 고정된 직장을 가지고 

수입을 창출한다는 것이 사실상

힘들다. 

그래서 생각한 것들이 유튜브와 

블로그, 스마트 스토어 등으로

 수입을 얻는 것이 었는데

사실상 일상에 치여서 잘 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왠지 유튜브를 잘하려면 

전문적인 편집기술과 영상을 찍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야할 것 같아서였기 때문이다.

또한 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두려웠다.

유튜브를 통해서 내 얼굴이나

신상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웠다.

사람들이 비웃으면 어떻하지?

등등 하지만 이 책에서 사람들은

나에게 별로 신경쓰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부족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마음을 버리고 할 수 있다!!

책을 반복해서 읽을수록 더욱 용기가 생긴다.

그동안 미뤄왔던, 용기가 없어서 두려움으로 앞으로

나가지 못했던 내 꿈들을 한번

나는 퇴근후 사장이 된다와 함께

펼쳐보고 싶다.

구매대행사업, 요리유튜브, 키즈교육유튜브

육아유튜브 등이 그것이다.

나의 창의력이 돈이 되는 세상

나를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한발짜국 앞으로 나아가자.

[서평]보험료 반값으로 줄여주는

보험료 반값으로 줄여주는 보험비교서비스 - 국내 최대 보험비교 전문회사인 'KS자산관리'가 공개한
KS자산관리 지음 / 렛츠북 / 2019년 5월

보험에 대해서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잘 몰랐는데 가족의 안전과 자산이 예기치 못한 사고를 통해

없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보험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고

많은 도움은 아니지만 보험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잡게 되었다.

보험의 가입은 한시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빨리 가입하면 가격적인 혜택 뿐 아니라 보장기간까지 늘리는

혜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수입 상황, 연령대에

따라 갱신형, 비갱신형을 고를 수 있다. 비갱신형은 가격이

오르지 않는대신 보혐료가 비싸다. 정기적인 월급을 받는다면

비갱신을 자영업자처럼 불규칙하다면 저렴한 갱신형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 가족력이 있는 질환을 중점적으로 보장받도록 보험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암에 걸릴 확률이 젊을때

지금은 모르지만 36%나 된다고 한다. 국가검지으로 인하여

이러한 발생률은 점차 더 늘어날 것이고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환자 3명중 2명은 5년이상 생존하게 되는데 이때 생활비와

치료비등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암보험에 대한

대비는 필수인 것같다.

그동안 갱신형으로 간단하게만 보장했는데 비갱신형으로

보상을 좀더 강하게 받으면서 여러가지 공부를 했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알아보고 비교하는 법에 대해서

책으로도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다이렉트보다

담당설계사를 통해서 하는 경우가 저렴했다..

실손의료보험, 암보험, 치아보험, 자동차보험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들어있다. 암보험은 90일이전에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없고 1년, 2년정도 지나야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둬야 한다.

여러가지 보험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을 한번 다시

공부해볼 수 있어 좋았고 자산관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고 보험료비교를 인터넷으로 KS자산관리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서평]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 자녀교육 + 노후대비 최고해결사! 집값하락 걱정 없는 아파트 찾기!, 개정판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19년 5월

이사를 앞둔 학부모님들, 학군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를 필독서로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실 공부는 아이만 잘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주변의 분위기도

매우 중요한데 그런 학군을 따라가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 중의 하나일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모두가 강남, 목동 학군에

올인하고 목을 맬 수는 없는 일, 각자의 형편에 맞는 최상의 학군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는

그러한 부모님들의 궁금한 점을 충분하게 잘 정리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떠오르는 세종시의 학군과 대전의 학군에 대해서 관심이

있던 나로써는 이 책을 읽고 어느정도 학군과 살 곳에 대한 감을

잡았다. 무조건 학군이 최고는 아니지만, 이왕 이사할 것이라면

아이를 위한 교육환경이 갖춰줘있는 곳을 살고 싶은 것이 부모님의

마음일 것이다.

내가 관심있게 본 세종시는 아직 학군이 완벽하게 갖춰지지는 않은

곳이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인 것같다. 앞으로의 학원발전사항과

아파트단지, 또 세종영재고에 대한 사항이 자세하게 나와있어

앞으로 어떤 곳으로 정착해야할지 잘 알 수 있었다.

예전에 거주할 곳을 결정할때는 직장과 나만 생각하면 되었는데

이제 제일 중요한 것이 나의 직장 뿐 아니라 남편과 아이의

학교도 함께 정해야하는 것이 되는 것 같다. 아이를 어떠한

환경에서 키우고 또 아파트 가격에 대한 부담도 최소화하려면

어떤 곳을 선택해야할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이다.

[서평]부동산으로 이룬 자유의 꿈

부동산으로 이룬 자유의 꿈 - 잘 키운 아파트 직장 퇴사 안무섭다! 부자꿈
자유몽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5월

돈의 가치가 날이 갈 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은 결혼하고 얼마되지 않아서이다.

진작에 이러한 사실을 10년만 더 깨달았다면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부모님께 배운 돈의 관점은 직장생활을

하여 돈벌기 거기서 끝이었다.

직장을 꾸준히 다닌다면 모를까 우리는

출산이나 질병, 은퇴등의 이유로 직장을

영원히 다닐 수는 없고 언젠가는 그만두어야한다.

그럴때 어떻게 소득을 유지할지는

지금부터 열심히 고민해야하는 것같다.

자유몽님은 아파트투자로 그러한 재정의

독립을 이루었다. 물론 재테크 수단에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지만 저자가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는  환금성이 좋고 우량담보물건

이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며 절세가 

가능하다는 장점에 있었다.

아파트의 집값은 변화의 정도에 따라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예를들어서 교통은 기존의 역세권보다

앞으로 좋아지는 곳이., 일자리는 원래

기업이 많은 곳보다 신규기업입주가

많은 곳이 학군은 원래 공부를 잘 하는 동네보다

앞으로 공부 잘하는 학생이 많아질 동네가

당장 많이 찾는 단지보다 앞으로 찾을

단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즉, 현재가 아닌 미래를 봐야 하는 것이다.

자유몽님의 책에는 실질적인 투자처와

세금을 줄이는 방법등 간략하게

중요한 아파트투자의 핵심이 나와있고

초보자들도 보기 쉽게 설명을 잘 해서

이해하기가 쉽다. 군더더기 없고

어려운 설명없는 부동산 입문서로

적합한 책이다.

어떤 아파트를 사는 것이 좋을까 물론

학군, 직장과의 가까움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발전가능성이 큰곳을 매매하면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