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매니아인 저는 우선 빨간딱지가 붙은 작품만 구매합니다.
그래서 박귀리님을 이제야 영접하네요.
신파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미있다니...
책소개가 너무했네요.
책소개를 추리를 곁들인 어드벤쳐 액션 활극으로 다시 써주세요.
이 작품을 못 본 사람 없게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