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아더 하프(Other Half) (외전포함) (총3권/완결)
이아정 / 조아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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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보지만 미래는 못 본다는 반쪽무당.
반쪽, 불완전하다는 불안감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고 싶은 미정.
FBI의 스카우트로 갑자기 미국으로 활동을 넓히는데‥
딱 거기까지.
얼굴 밝히는 해맑은 여주를 지향하는 캔디만화느낌?
혼잣말인듯 나열하는 얼굴찬양은 끝이 없네요.

사이코매트리라는 독특한 설정인데 특별한 활약도 없는것 같고
남주와의 감정신도 그닥 안 끌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제 취양은 아닌걸로‥ 고구마는 아닌데 개운하지도 않아요.
아무것도 모르지만 밝은 캔디형 여주를 원하시는, 킬링타임용을 원하신다면 추천하지만 아니시라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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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라르고 (총2권/완결)
우유양 / 피플앤스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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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잃어버렸던 기억이 돌아왔다? 게다가 7년이 지났다고??

다른 여자와 호텔에서 눈을 뜨다니... 진짜 나쁜넘이네요.

 

냉혈한 아버지의 훈육으로 사업쪽으로만 발달한 EQ제로인 유안.

천재 피아니스트 니니의 후원을 부탁하는 형에 대한 반발로 오히려 선입견을 가지고 니니를 만나는데...

 

주인공 이름 잘 못 외우는 편인데도 여주의 이름은 특이해서 안 잊게 되네요.

착한 니니의 헌신은 공감 못하지만 작가님의 필력은 인정.

 

7년의 세월을 그냥 용서하는 것이 마음에 안 들지만

앞으로 유안이가 여러모로 좀 더 고생할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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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결혼의 이유 (외전 포함) (총3권/완결) - 제로노블108
한시내 / 동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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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꿈속의 기분 시리즈가 완결되었습니다.

따로 읽어도 상관없지만 시리즈로 읽으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멀게는 제국이 멸망하고 가깝게는 아메탄이라는 나라가 입헌군주제로 자리 잡는 길고도 짧은 이야기.

 

개인적으로 너무 인상적이게 읽은 "담당자의 재량(꿈속의 기분 2부)"속 짧게 나왔던 암살자 이브.

짧은 등장신이지만 강하게 느껴졌던 이유가 있었네요.

 

철 없고 왕위에서도 멀었던 왕자 다니엘.

어느순간 누구에게나 공손하고 존대를 쓰는, 곁을 내주지 않는다는 평을 듣는 국왕이 되어있는데...

암요, 다니엘도 이제 행복해질 때 되었습니다.

기억은 잃었지만 똑똑한 이베카, 이베카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안고 가고픈 다니엘.

 

두 번은 읽으셔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내용이 궁금하니 스피트하게 읽으시고 두 번째는 스토리가 이렇게 연결되는 것을 느끼면서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드디어 암호가 풀리는 날 저만큼 다들 먹먹하시길~

마지막까지 라인볼이라니,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이제는 시리즈를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읽어보렵니다.

"이베카, 앞으로 나한테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말아요. 그 어떤 일이 생길지라도. 당신은 언제나 내게 당당해도 돼요."
"하지만 결혼의 이유가……."
다니엘은 그녀의 우물거리는 말을 자르고 산뜻하게 웃었다.
"나 당신하고 늙어서 라인볼 치려고 결혼한 건데, 진짜로. 그게 내 유일한 꿈이에요."

-알라딘 eBook <결혼의 이유 1> (한시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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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야, 오늘 밤엔 문을 열어 둬
묘묘희 / 델피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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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에 있을 것 다 있는 가성비, 가심비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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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 집 서브 맛집이네 1 이 집 서브 맛집이네 1
잔소 / 조아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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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털을 세운다는 놀라운(?) 능력의 애블런.
에~게~인줄 알았는데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설줄이야..
악당이 남주라 걱정했는데 여주가 빌런이니 뭐.
착하지 않은 주인공, 내일이 없는 듯 노는 언니. 과거와 잘 짜여진 연결로 잘 마무리되는 마지막까지
그냥 보시기에 참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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