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싹을 틔운 어린나무가 생장을 마다하는 이유는 땅속의 뿌리때문이다. 작은 잎에서 만들어 낸 소량의 영양분을 자라는 데 쓰지않고 오직 뿌리를 키우는 데 쓴다. 눈에 보이는 생장보다는 자기 안의 힘을 다지는 데 집중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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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은 연신 신음했다. 육체적인 고통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었다. 단번에 지배되는 감정을 견딜 수 없는 탓이었다. 미칠 것처럼 애달픈 그리움과 마음껏 타오르는 애욕이 발아래에서부터 머리끝까지 그를 지배했다.

-알라딘 eBook <너는 나를 심연에 묻었다 3> (라이에이든) 중에서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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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얼마나 무지하게 바론의 사랑을 얻고 그것을 다시 얻기를 꿈꾸고 있었는지. 자신이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그는 저를 사랑했고 아주 사소한 불만도 그는 당연히 저를 이해했다. 그러나 그런 노력을 나는 했던가.

-알라딘 eBook <너는 나를 심연에 묻었다 3> (라이에이든) 중에서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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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블리비언(Oblivion) - 제로노블131
모래별 / 동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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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영화를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같은듯 다른 내용이네요. 악인은 없으나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나름 해피앤딩이지만 이결말이 최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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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처음은 아니지만, 처음
차크 / 스텔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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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옆에 점을 찍은 수준은 아니더라도
이름만 바꾼 수준으로 살아 돌아오다니~
이미 알고 시작하는 이야기라 반전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나름 반전이 있었네요.
알만한 내용을 탄탄한 스토리와 필력으로 재미있게
만들어주신 작가님이름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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