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은 연신 신음했다. 육체적인 고통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었다. 단번에 지배되는 감정을 견딜 수 없는 탓이었다. 미칠 것처럼 애달픈 그리움과 마음껏 타오르는 애욕이 발아래에서부터 머리끝까지 그를 지배했다.

-알라딘 eBook <너는 나를 심연에 묻었다 3> (라이에이든) 중에서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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