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권이라니.... 출근도 해야되는데 어떻게 읽지'를젤 걱정했던 대작!!!!!금요일 저녁에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역시 밤샘 각이네요.11권이 짧게 느껴지다니ㅠ 외전도 왜 앤딩이 아닌거 같죠?궁금해요ㅠ 로히드와 아레스와 이야기도 라키스의 뒷이야기도ㅠ미끼인줄 알면서도 덥석 물고 싶을정도로 궁금합니다.루시아 외전만큼 기다려져요진짜 짜증나는 필력이세요ㅠ
책소개만 보면 간단한 후회물일것 같았는데개연성은 있지만 남주가 너무하네요각자의 이유로 이별은 했지만추억으로 되새기고 싶은 자영과는 달리복수하고 싶었던 승호우유양님 작품 거의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데그 중에서 제일 다크한 설정과 전개인것 같습니다.그래도 로맨스의 꽃은 해피앤딩이죠역시 믿고 읽게되는 우유양님.
내용이 은근 잔인한데 왜 19금이 아닐까.후회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후회는 제가 했네요평점이 좋았는데 결국 개취였던걸로....억지스런 개연성을 위한 막장과 신파의 끝판왕.3권까지가 한계였어요중도포기는 처음이지만 제 정서를 위해 그만하렵니다사랑도 지가하고 애도 지가 낳아 놓고 순결의 이미지를 망쳤다고 아들을 저주 한다는 달의 여신부터가 제게는큰 무리네요여신이 저주한다는데 주인공들은 열심히 구를 수밖에어디까지가 바닥인지 모르겠고정말 후회되네요
사랑하는 이여, 나 죽거든날 위해 슬픈 노래 부르지 마세요그리고 내 머리맡에 장미를 심지 마시고그늘 짓는 삼나무도 심지 마세요내 몸을 덮을 풀이 비와 이슬에 젖어무성하게 자라게만 해 주세요.그리고 당신이 원한다면 나를 기억해 주시고또 잊어버리고 싶으면 잊어 주세요.나는 그늘을 볼 수 없을 거예요비가 내리는 것도 모를 거예요두견새 구슬피 우는 것도나는 들을 수 없을 거예요그리고 해가 뜨지도 지지도 않는어둠 속에 누워 꿈꾸면서나는 당신을 그리워할 거예요아니, 어쩌면 잊을지도 모를 거예요.-알라딘 eBook <불란서 사진관> (심윤서) 중에서
계축년생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있을 수가 있어? 당신이 뭐 쓸쓸하고 찬란한 신 도깨비야? 잠깐… 계축년? 내가 그런 걸 어떻게 알고 있지? 너무 이상해…. 간지 같은 건 알지도 못하는데. 정말 도깨비한테 홀린 건가…? -알라딘 eBook <불란서 사진관> (심윤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