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신과 거래로 자살했던 여자친구를 살렸는데역시 죽음의 신도 만만하지 않다.자꾸 여자친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고과거로 회귀하다 고등학생 시절로까지 리부트~결국 해피앤딩은 맞는데부족한 로맨스로 별점도 부족하게 드림~
고요한 연못, 정연(靜淵)인자한 비, 인우(仁雨)제목이 참 시적이다 생각했는데알고보니 주인공 이름이다.하지만 반전, 고요한 연못인줄 알았던 정연은모진 풍파 이겨낸 명경지수임을‥인자한 비, 인우는 결코 착하지 않다는‥고요한 연못이 거칠게 내리는 비를 품어안고고통과 분노를 달래는 이야기.배경은 조선후기 한글소설이 유행하던 시기.한글소설이 너무 유행해서 아녀자가 집에 있는밥그릇 팔아 읽었다는 부분에서는나와 비슷하게 느껴져서 웃음이 났다.양반가의 여식이나 천애고아라돈 많은 양반 집 아이의 독선생으로 취직한 연우.무슨 사연인지 밤마다 칼을 들고 몽유병으로 헤매는 주인집 양반, 인우. 작가후기에 (제인에어)를 모티브로 조선후기의 이야기를쓰고 싶었다는 글을 읽고 좀 더 이해가 됐다.제인에어의 오마주로 훌륭한 글이다.하지만 서희의 이야기는 확실히 안타깝다.막장을 너무 많이 봤나?확실한 권선징악을 바랐는데 왠지 약한 느낌이다.마지막으로 작가후기까지 꼼꼼히 읽으면 더 이해하기 좋은 글이다.
패망한 나라에서 구걸하던 소녀, 아원이황후가 됐다?신데렐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황제는 늙은 호색한.자신보다 나이 많은 황제의 손자는 그녀를 전리품 취급 한다.그런데 사실 손자 지헌도 안타까운 사랑 중‥누가 진정 피해자인지아쉬웠다ㅠ하루 하루 불행한 그녀에게유일한 위안이 되는 이는 환관, 단규.하지만 단규도 목적이 있어 접근했던적국의 첩자.탄탄한 구성과 절절한 아원의 사랑이 느껴져 안타까웠다.
패망한 나라에서 구걸하던 소녀가황후가 됐다?신데렐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황제는 늙은 호색한.자신보다 나이 많은 황제의 손자는 그녀를 전리품 취급 한다.하루 하루 불행한 그녀에게유일한 위안이 되는 이는 환관, 단규.하지만 단규도 목적이 있어 접근했던적국의 첩자.탄탄한 구성과 절절한 아원의 사랑이 느껴져 절절했다.
형제의 하녀는 반전이 있는 이야기입니다.당당한 하녀와 비밀스러운 형제.좀 기괴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외딴 성에서일어나는 이야기라 이야기의 분위기도우울하네요.하지만 마지막 반전 때문에 재밌게 읽었습니다.여러가지 복선으로 쉽게 파악되는 반전이지만알아맞히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