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미친놈이다
마뇽 / 텐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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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뇽님 글은 호불호가 확실하네요.

  이제는 남주가 진짜 사이코패스라니... 여주 한세아 한정 미친놈이라 괜찮다고 해야할지.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병약해서 이름조차 받지 못한 남주.

  무명인 인생,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현실에서

  유일한 구원은 쌍둥이 형제가 들려주는 한세아에 대한 이야기.

  결국 쌍둥이의 껍질을 쓰기로 마음 먹는데...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친족살해는 아직 거부반응이 생깁니다.

  건전한(?) 19금을 바라는 제가 아직 부족한 독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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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몸 서리
마뇽 / 시계토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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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서리 : 몹시 싫거나 무서워서 몸이 떨리는 일

  서리 : 떼를 지어 남의 과일, 곡식, 가축 따위를 훔쳐 먹는 장난 .

 

  여기서는 두번째로 쓰인, 몸을 훔쳤다는 의미인 것을 나중에 알았네요.

  띄어쓰기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사연이 있어 이령을 훔쳐왔지만 이령을 사랑하게 된 도치.

  자신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으로 오해하고 무서워하지만 결국 도치에게 맘을 여는 이령.

  오해로 시작하지만 결국 해피앤딩.

  작가님이 마뇽인데,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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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완벽하게
이루비 / 동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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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참찬 댁의 미율아씨가 상사병에 자결하자 아가씨 대신 왕비로 궁에 입권하는 주혜.

  아는 것도 없는 몸종 신분에 고귀한 왕비가 되어버린 주혜.

  하루 하루가 살얼음 같지만 임금 단예의 총애를 받는데...

 

  열병으로 기억을 잃었다는 변명으로 무식(?)을 감추려 하지만

  사실은 진짜 멍석말이를 당해서 기억의 한부분이 없다는 사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요새 짧은 글 속이지만 탄탄한 글들이 많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잘생겨 상상병으로 여러 목숨 가져간 죄많은 단예,

  게다가 젊은 열병을 주체하지 못해 벌써 후궁만 열명이라 별하나 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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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육식의 맛
춈춈 / SOME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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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남으로 태어났으나 건강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버려진 패 취급 받는 석주.

  행복한 가정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이설.

 

  석주는 이설을 곁에 두려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처음엔 죽을 확률이 더 큰 수술을 받는 것으로...

  두번째는 3층 추락에서 살아남는 것으로...

 

  석주의 어머니가 이기적인 사람으로 나오지만

  나름 알맞게 권성징악이니 고구마 전개는 아닙니다

 

  작가님 이름만 보고 구매하는, 나름 팬입니다.

 

  남주인 석주가 자꾸 이설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는게 거슬리지만

  목숨까지 걸고 하는 사랑이니 이쁘게 봐주겠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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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은근 빵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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