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 떼를 지어 남의 과일, 곡식, 가축 따위를 훔쳐 먹는 장난 .
여기서는 두번째로 쓰인, 몸을 훔쳤다는 의미인 것을 나중에 알았네요.
띄어쓰기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사연이 있어 이령을 훔쳐왔지만 이령을 사랑하게 된 도치.
자신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으로 오해하고 무서워하지만 결국 도치에게 맘을 여는 이령.
오해로 시작하지만 결국 해피앤딩.
작가님이 마뇽인데, 말해 무엇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