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흑조의 호수
베넘 / 벨로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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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왕자+백조의 호수를 오마주(?) 한 듯하네요~
백조왕자가 아니라 백조 공주, 언니들의 저주를 푸는 것은 착한 막내 공주 오딜, 전투레벨 만넵 오데트.
원작을 따르는듯 비틀고, 지크프리트 왕자는 오딜이 첫사랑이랍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열린 결말이라는 것. 누가 진정한 여주인지‥ 이 장르가 정말 로맨스인지‥ 그러고 보면 한가지만 아쉬운게 아니었네요^^ 설마 시리즈로 이어지는 대작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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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악취
마뇽 / 페퍼민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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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계속 마뇽님 작품을 읽게 되네요. 어느 정도 작가님 스타일을 알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마음에 쓰는 줄글이 많아서 좋네요.

 

  로맨스를 읽는 이유가 기승전 해피앤딩, 권선징악이 좋아서 읽는데 마뇽님의 '악취'가 바로 그러네요. 거기다 교훈까지...

 

  “진짜 악취는 겉에서 풍기는 것이 아니라 속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랍니다.”

       - <악취> (마뇽) 중에서

먹고 싶다면 먹여주고 싶다.
배가 부를 때까지, 만족할 때까지, 그래서 웃을 수 있을 때까지.

-<악취> (마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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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피폐물 남주들이 절륜하지 못해 (외전 증보판)
티케 / 로제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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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은 나에게 박수를‥
사실 리뷰쓰려고 이를 악물고 봤다. 끝까지 안 읽고 평가하면 안되기에.

책소개가 너무 재미있게 써 있고 제목도 신선해서 구매했는데 로코물을 가장한 그냥 B급.

1인칭 주인공 시점, 밑도 끝도 없는 얼빠, 술만 취하면 나오는 혀 짧은 소리, 옹알이(?), 게다가 취해서 치른 첫경험은 최악.

개그코드도 나량 안 맞아, 뇌가 청순인듯 할 말 못 할 말 다하는것처럼 굴지만 정작 혼잣말, 왜 말을 못하니?

<그래도 아늑한 쓰레기통이었다. 쓰레기는 쓰레기를 부른다고 동료 쓰레기도 많았다. >
-<피폐물 남주들이 절륜하지 못해 (외전 증보판)> (티케) 중에서

너무 거친 표현일지 모르나‥ 딱 내 마음.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실망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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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금단의 묘미
문스톤 외 지음 / 동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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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작가님을 보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번 책은 아는 작가님도 모르는 작가님도 반반이었습니다. 그럴 땐? 구매하는 거죠.

 

  다행히도 성공입니다. 짧고 굵은 작품으로 꽉 찬 글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을 때, 요즘처럼 우울한 날 막장 없고 악조 없고 고구마 없는 전개 좋습니다.

  요즘처럼 방콕일 때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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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키르엔 (총4권/완결)
마뇽 / 시계토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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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르한의 생존자 카르엔에게...

  그리고 끝까지 참고 읽은 나에게도 고진감래(來).

 

  지혜로운 현자들의 도시 사마르한의 유일한 생존자 키르엔,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불행한 여인.

  불칸의 왕, 얀. 개인적으로 이렇게 싫은 남주는 처음이네요. 아들을 낳은 여인만 10명이래...

 

  마뇽님의 글을 좋아하고 시리즈도 잘 쓰시는 분이라 믿고 구입했는데... 총 4권의 시리즈를 읽는데

이렇게 몰입이 안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한달도 안되는 기간, 자신의 나라를 망하게 한 얀에게 사랑을 느끼는 키르엔의 스톡홀름 증후군,

또 불칸을 침략한 한조에게 끌려가 포로가 되고 한조에게 흔들리고... 너무 힘들었네요

  진짜 2권까지가 고비였는데 포기하지 않았던 나에게 박수를...

 

  3권 중반부터 현자의 도시 생존자다운 키르엔의 홀로서기 너무 좋습니다. 3권의 '킬 하이츠'가 되기 위해 그렇게 고생을 했나 봅니다. 결국 얀이든 한조든 중요하지 않아요. 키르엔의 행복이 중요하지.

 

    "오늘 세상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내일은 여전히 과거의 반복일 뿐입니다."

  잃어버린 도시 사마르한의 교육을... 학교를... 도서관을  메이바사에서 다시 꽃피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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