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읽은 나에게 박수를‥ 사실 리뷰쓰려고 이를 악물고 봤다. 끝까지 안 읽고 평가하면 안되기에. 책소개가 너무 재미있게 써 있고 제목도 신선해서 구매했는데 로코물을 가장한 그냥 B급. 1인칭 주인공 시점, 밑도 끝도 없는 얼빠, 술만 취하면 나오는 혀 짧은 소리, 옹알이(?), 게다가 취해서 치른 첫경험은 최악. 개그코드도 나량 안 맞아, 뇌가 청순인듯 할 말 못 할 말 다하는것처럼 굴지만 정작 혼잣말, 왜 말을 못하니? <그래도 아늑한 쓰레기통이었다. 쓰레기는 쓰레기를 부른다고 동료 쓰레기도 많았다. >-<피폐물 남주들이 절륜하지 못해 (외전 증보판)> (티케) 중에서 너무 거친 표현일지 모르나‥ 딱 내 마음.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실망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