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결말이 아쉬우면서도 좋네요.
아쉬운 이유는 오직 하나 분량이 너무 짧아서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본편 오스카에서 아쉬웠던 뒷이야기라 기대하면서 본 분들 많을걸요.
이야기 중반에 오스카가 몇번의 환생을 비껴갔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외전을 내셨는데도 아쉬움이 남는다는것은 글이 너무 좋아서겠죠.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이름이 독특해서, 표지가 맘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뱀파이어 관련 판타지 소설은 거의 구매하는 편입니다.
실패가 없는 소재.
마뇽님 작품은 은근 중독성이 있습니다. 뻔한 내용인줄 알면서도 구매하게 되지요.
독특한 소재 안에 판타지적 스토리를 연결하는 능력 덕분에 읽는 재미가 있네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저는 호!
전래동화, 은혜 갚은 까마귀의 자손은 어떻게 되었을까?로 시작된 이야기인가 봅니다.
원수를 잊지 못하는 구렁이의 환생, 까마귀의 환생, 선비의 환생까지
개연성이 있는 듯 없는 듯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나쁘지 않아요.
능력있는 보좌관, 카티아.
황태자의 호위 대장 레오니드.
짝사랑에 관한 이야기.
서로 삽질하느라 답답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