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은혜 갚은 까마귀의 자손은 어떻게 되었을까?로 시작된 이야기인가 봅니다.
원수를 잊지 못하는 구렁이의 환생, 까마귀의 환생, 선비의 환생까지
개연성이 있는 듯 없는 듯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