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계획한 대로 움직이고 판단하며 한순간도 흐트러지지 않는 것, 그것이 유가의 장자며 냉혈한이라 불리는 자신의 모습이었으니까.

-알라딘 eBook <세 번의 밤 1 (외전증보판)> (세련) 중에서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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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놈, 보디가드
시크 / 시크하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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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님 작품중에서 개인적으로 좀 실망한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카리스마 있는 남주에 사연있는 여주 사연에 공감이 가고 그래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작품에는 그냥 나쁜 놈이 있네요.

  어차피 해피앤딩인걸 알고 읽었지만 좀 답답한 감이 있었어요. 나중에 풀리긴 하지만 급하게 풀린 느낌이라 시크님의 작품인걸 의심할뻔 했답니다.

  작가님만 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당분간 휴유증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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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꽃잠 사 주시어요
전미소 / 문릿노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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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적 공주의 배동을 할 정도의 가문이었으나 지금은 역모로 기녀가 된 리연.

  공주의 배동으로 궁궐에 드나들 때 자신에게 간식을 건네준 미지의 소년에게 반해 정혼하는데...

 

  비록 기녀는 되었으나 꽃잠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기 위해 모험은 거는 리연. 어렸을 때 자신에게 간식을 준 이가 정혼자가 아니었다는 설정과 중편의 글을 과거의 사건과 연결해서 반전으로 풀어주는 전개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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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랑 자요
유솔비 외 지음 / 동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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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Only 가격만 보고 구입했습니다.

  요새 #다수와의 관계 #호불호가 키워드일때 실패한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구매를 안하려다 착한 가격에 끌려 구매했습니다.

  착하지 않은 여주 도하와 재현이가 잘 되길 응원하게 되는 작가님의 필력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개연성 없는 이야기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인데 나름 도하에게 공감하게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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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리는 모든 감각이."
여유롭던 그의 목소리가 탁하게 잠긴 채 들려왔다.
으르렁 거리는 산짐승의 그것처럼 사내의 목에서 그르렁거리는 울림이 들렸다.
"그대의 심장에 각인되길 원합니다."
심장에서 울려오는 소리이기 때문일까.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그의 말처럼 심장에 각인된 것은?

-알라딘 eBook <세 번의 밤 1 (외전증보판)> (세련) 중에서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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