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eBook ]꿈속의 기분 1 - 한시내“그러니까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고모가 그랬어. 부끄럽지 않게,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남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희생시키고 태어났으니까. 쉽지 않은 삶이니까 반드시 낭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어. 그만큼 잘 살겠다고. 그러니까 난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을 거야. 약제국 가서도 엄청 열심히 살 거라고. 수사국이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까.” -알라딘 eBook <꿈속의 기분 1> (한시내) 중에서
[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3 (완결) - 한시내류스카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린이 싱긋 웃었다. “그동안, 제 보호자의 역할을 해 주신 거죠? 엄마 대신.” “…….” “고생 많으셨어요.” 사랑이라는 단어를 감춘 채 린은 담담하게 말했다. 어차피 여기까지 벌어진 일, 왜 억지로 내 인생에 끼어들었냐고 화내고 싶지 않았다.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3 (완결)> (한시내) 중에서
[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2 - 한시내‘저희 관계는 끝났고요, 선배님에게는 끝낼 감정이 없을지 몰라도 제 사랑은 여기서 끝이에요.’ 네가 끝나고 나서야 나는 내 감정을 알았는데……. 표현하지 못하고 퍼붓지 못한 사랑이 그에게는 진득하게 고통으로 남았다. 모든 기억들이 알 수 없는 미련으로 얼룩졌다.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2> (한시내) 중에서
"제게는 언제나 갈림길이 있었지요. 그 갈림길에서 저는 언제나 선배님을 선택했어요. 그게 갈림길인 줄도 모르고, 나는 둘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그 결과가 이렇게 되었을 뿐이죠."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2> (한시내) 중에서
동감~~
리젠은 그녀와 왕립고등학교 동기로, 린은 리젠을 알았지만 리젠은 린을 몰랐다. 모두가 1등은 알지만, 1등은 모두를 알 수 없는 법이다.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1> (한시내) 중에서 - P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