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eBook ]너만 보면 허기가 져 - 묘묘희
피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 해도 기분 좋은 날이었다.


-알라딘 eBook <너만 보면 허기가 져> (묘묘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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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3 : 꿈속의 기분 3부 (완결) - 한시내
“아이를 잃고 나서, 근 10년간 나는 그 사람에게 스스로 죗값을 치르게 한다는 목표뿐이었지. 딱 오늘 모든 것을 이루었으니, 드디어 갈 길이 사라졌어.”

“길을 잃은 게 아니라, 도착한 거야. 네 자리에.”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3 : 꿈속의 기분 3부 (완결)> (한시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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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eBook ]도미넌트 - 이서한
기대 따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다. 그 남자는 절대 변하지 않는 남자라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네가 알 바 아니야.’



그 남자의 그 말을 듣는 순간 깨달았다.

난 우습게도 그 남자가 바뀌길 기대했다는 걸.

-알라딘 eBook <도미넌트> (이서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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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3 : 꿈속의 기분 3부 (완결) - 한시내
있잖아, 네가 핏줄로 이어지는 패물을 하나 받고 싶다고 했을 때, 단 한 번도 믿지 않았던 ‘운명’이라는 단어가 희망처럼 울렁거렸어. 내 아버지의 피가 널 끊임없이 괴롭힌다면, 내 어머니의 피가 너를 내게서 구해 줄 거야.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3 : 꿈속의 기분 3부 (완결)> (한시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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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러니까, 그 누구도 그럴 만한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항상, 인생은 그럴 리 없다고 믿었던 것에게서 배신당하는 법이죠."
켄은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다가,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이곳은 아닙니다."
"……네?"
"이곳의 삶은 단순합니다. 뿌린 대로 거두고, 서로가 서로를 믿고 아낍니다. 그 사람이 내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았다면 그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예요."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2 : 꿈속의 기분 3부> (한시내) 중에서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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