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사신 로맨스 : 월하의 매듭 (총6권/완결)
에시드 / 원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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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에 도시괴담을 체험하러 갔다 정말 저승에 간 은하. 그곳에서 만난 저승사자 덕분에 무사히 집에 돌아오지만 진짜 괴담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6권이라는 방대한 이야기에, 은하의 퇴마사(?)로서의 성장 스토리, 전생에 얽힌 이야기까지... 스토리는 탄탄한데 은하의 케릭터가 조금 아쉽네요. 카리스마가 너무 없다 못해 "너는 무슨 일만 일어나면 우는게 버릇이니?"라는 대사까지 있습니다. 민폐여주에 오히려 일본에서 온 음양사 슬희가 나중에는 더 괜찮아 보이기 까지 하네요ㅡ.ㅡ.

  아무튼 역경을 이겨내고 여주로 거듭나는 스토리, 일본 하이틴만화를 보는 듯한 묘사는 좋았습니다. 보면서 자꾸 카드캡터 체리를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귀신들에게 교감하면서 귀신의 한도 풀어주고 귀신을 불쌍히 여기는 은하, 나쁜 남자 스타일로 은하를 이끄는 츤데레 신태빈. 체리와 리 샤오랑 커플의 성인버전 같습니다. 옛 추억도 살리고 어렸을 때 아쉽게 본 만화를 성인 버전으로 본 것 같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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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가짜 신부
서지인 지음 / 에피루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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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흥행에 성공한 비서가 나오는 드라마에 꽂혀서,

게다가 믿고 읽는 서지인 작가님이라 구매했습니다.

소재의 한계는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결혼을 강요하는 친정 어머니 설정은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굳이 아홉수를 넘기면 안된다고 28에 결혼한다는 것도 좀...

but

아버지 손바닥 김도훈이 가짜 결혼을 진짜로 만들려고 하는 전개는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결혼식 혼주석에 2명의 옛부인, 현부인을 두고 사이에 앉는다는 이야기는

막장 같아서 아쉬웠어요.

60대에 스포츠가 몰고 세계여행을 하는 것이 꿈인 정지유도 결국은 꿈을 이루겠죠~

둘이 60대에 함께 뚜껑열린 스포츠카 몰고 멋지게 세계여행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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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탕녀 밀릿타
포포친 / 서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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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악마를 무찌르러 찾아온 성녀, 말릿타.

네 악마와의 결혼을 조건으로 제국에 승리를 안겨준다.

성녀라고 하면서 백년 전 사라진 탕녀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말릿타.

역하렘이면서 약간의 추리물도 가미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고구마 전개는 없지만 환생을 풀어내는 스토리가 길어요.

마지막 반전이 있는데 이야기하면 스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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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사蛇의 찬미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칼리엔테 / 로즈벨벳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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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족 #뱀족, 호족, 견족 #연상연하 #존댓말남 #호족하프

뱀족의 용 유진.
뱀족과 호족 사이의 하프 사생아 지호.
뱀족의 견재와 따돌림 사이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지호는
유진에게 과감한 제안을 하는데‥
벗어나고 싶어서 시작한 관계가 오히려 구속이 되고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
’누나’라는 말이 이렇게 달콤하게 읽히기도 힘들텐데
작가님이 그걸 해내시네요.

외전까지 단숨에 읽고 아쉬어서 되새김중입니다.
더 길게 다시 써주시면 안될까요~~?
유아실에서의 만남이라던가
살짝 언급하고 지나간듯해서 더 감질맛나고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필력이 좋으셔서 그래요~~
다음 작품도 출간안내 신청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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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너와 사는 오늘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우지혜 지음 / 피플앤스토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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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님의 글은 카.페에서 처음 접했는데 이번 추석에 <너와 사는 오늘>로 제대로 사고쳤네요.

카.페에서도 캐시 지르고 너무 아쉬워서 검색했더니

역시!  *단행본에는 연재 당시 삭제되었던 표현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한 줄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어떻게 구매를 안 할 수 있나요???

 

역시2! 우지혜님!

촌철살인, 읽다가 혼자 웃고,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해도 읽어본 사람들은 아는 느낌!

대사 한마디에 재밌는 선배 되었다가, 나쁜 X 되었다가 가슴 아픈 남자 되는 고원영.

평소에 세상 순딩이 같은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강다르크 강도희.

끝까지 이렇게 유쾌하게 마무리 되는 이야기 흔하지 않습니다.

막장으로 얽히고, 여조가 사이코 범죄를 저지르며 권선징악으로 마무리 되는 찜찜한 해피앤딩이 아닌

경석과의 사이를 응원하게 되는 여조 주은의 이야기 까지, 꽉 막힌 해피앤딩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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