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운명의 수레바퀴는 앞으로만 돌지 않는다 (총6권/완결)
책향기 / FEEL(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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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분함과 무료함으로 마지못해 살고 있는 이클레이.
조국의 뜻을 따라 전쟁에 나선 그는 어이없게도 한 무명 병사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죽음을 받아들이려 했으나 무엇 때문인지 그는 낯선 곳에서 완전 다른 모습으로 시간을

거슬러 나타나는데...
그곳에서 만난 에스델, 자신에게 '블랙'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을 때부터일까?

에스텔과 운명처럼 엮인것이...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시처럼

어느 순간부터 블랙의 눈에 에스텔이 각인된다.

 

시간을 거스른 빙의가 남자주인공이 처음이었는데 알고보니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총 6권의 장편, 미스터리한 죽음과 시간을 거스른 빙의,

읽으면 읽을수록 에스텔의 운명만 꼬이는 느낌이라 안타까웠다.

확실한 권선징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헬레나의 악행이 흐지부지 되어버린게 신경이 쓰인다.

외전으로 확실한 처벌을 보여주길.

한스의 정체도 궁금하고 로이드리안이 찾아 헤맨다는 동생과의 사연, 에스텔과의 과거도

궁금하다.

 

6편의 장편,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 하지만 끝이 마무리 되지 않은 느낌이 있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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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젖어든 사막의 밤 젖어든 사막의 밤 1
심약섬 / 텐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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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남장을 한 루나.

  사막에서 죽어가는 사하드를 구하고 삶을 꿈꾸는데...

 

  남자라고 우기는 루나를 처음부터 알아본 사하드.

  루나와 살기위해서 이별을 택하는데...

 

  각자의 사연, 이별 후의 만남까지

  루나에게만 친절한 남자 사하드.

  몰입감 있는 글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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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상사몽
김경미 지음 / 피플앤스토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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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작가님의 글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 글은 2권으로 쓰셔도 짧게만 느껴지는데 1권이라니요ㅠ

  슬퍼요.

 

  몸이 약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대하련주의 서녀 희연.

  전쟁의 볼모로 사자성으로 끌려가는데...

 

  사자성의 성주 천현과의 인연.

  희연의 출생의 비밀.

  읽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네요. 그래도 짧게만 느껴집니다.

  외전도 보고 싶고 희연의 복수도 너무 짧아요.

  희연 어머니의 사연도 궁금하고요.

  길게 써주셔도 항상 무언가 아쉽네요. 진상 팬의 넑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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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미친놈이다
마뇽 / 텐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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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뇽님 글은 호불호가 확실하네요.

  이제는 남주가 진짜 사이코패스라니... 여주 한세아 한정 미친놈이라 괜찮다고 해야할지.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병약해서 이름조차 받지 못한 남주.

  무명인 인생,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현실에서

  유일한 구원은 쌍둥이 형제가 들려주는 한세아에 대한 이야기.

  결국 쌍둥이의 껍질을 쓰기로 마음 먹는데...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친족살해는 아직 거부반응이 생깁니다.

  건전한(?) 19금을 바라는 제가 아직 부족한 독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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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몸 서리
마뇽 / 시계토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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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서리 : 몹시 싫거나 무서워서 몸이 떨리는 일

  서리 : 떼를 지어 남의 과일, 곡식, 가축 따위를 훔쳐 먹는 장난 .

 

  여기서는 두번째로 쓰인, 몸을 훔쳤다는 의미인 것을 나중에 알았네요.

  띄어쓰기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사연이 있어 이령을 훔쳐왔지만 이령을 사랑하게 된 도치.

  자신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으로 오해하고 무서워하지만 결국 도치에게 맘을 여는 이령.

  오해로 시작하지만 결국 해피앤딩.

  작가님이 마뇽인데,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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