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밤의 조건
산끼 / 문릿노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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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의 차이로 못 올라 갈 나무, 라이너 후작.

딱 한 번 욕심내 본 고백. 그리고 오해로 시작된 결혼 생활.

단편이라 다행이지 고구마였어요ㅠ.  왜 말을 못하니...

하지만 그 당시 시대에선 자작 딸이 후작과 결혼하는 것이니 말을 못할 수도 있겠다는 이해도 되네요.

오해로 답답해 죽기 직전에 다행히 이야기가 마무리~ 짧아서 정말 다행. 

이 맛에 자꾸 짧은 글에 중독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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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챠챠의 실수
손가지 / 문릿노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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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의 오랜 짝사랑이 사실 짝사랑만이 아닐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단테의 너무 쿨함이 의외었습니다.

눈 앞에서 다른 사람과 연예하는 것을 이렇게 까지 쿨하게 넘기는 단테의 쿨함이 사실 마지막 배려(?)였다는 것과 챠챠는 실수하지 않는다는 것이 나름 반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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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형의 여자
지옥에서온아내 / 에피루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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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 형과 결혼식까지 했던 여자를 '천고'를 얻기 위해 아내로 맞아해야 하는 설정이 주는 거부감만 넘긴다면 나름 괜찮은 글입니다. 결혼하고도 정리되지 않은 내연녀나 부모의 악연이 엮인걸로 보면 더 막장인 설정이지만 .. 설정이 너무 과해서 별 2개 뺐어요. 제 정서랑 ㅠ

전형적인 후회물, 선 결혼, 후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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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처음부터 격렬하게
만재 / 도서출판 윤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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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놈에게 배신 당한 그 날.

사고처럼 동생의 친구와 다시 만난 날.

 

세상 다시 없는 걸크러쉬 같지만 6살 연하에게 리드 당하는 어설픈 누나 유리.

똥차 가고 벤츠 온다는 드라마 같은, 딱 그런 이야기.

 

단지 확실한 권선징악의 에필이 아쉬웠습니다. 좀 더 시간이 생기신다면 똥차 폐차 사연이나

악조 하영의 응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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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달빛이 꽃잎 위로 흐르면 (총2권/완결)
세련 / Renee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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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맘에 들어 구매한 케이스입니다.

 

황태자, 류원을 암살하러 궁에 잠입한 아연.

사당패에서나 칼 좀 쓰는거지 암살자라기엔 어설픈 실력,

당연히 허무하게 실패한다.

그를 위협하는 배후를 알아내기 위한 미끼로서 곁에 있게 되는데...

 

적국의 황태자가 어렸을 때 인연을 찾는다거나, 자신을 죽이려는 배후 세력을 찾는다는 내용이나

읽다 보니 누가 누구의 인연이고 누가 배후 세력인지 바로 찾겠더군요.

그래서 코 앞에 있는데 왜 찾질 못하니.. 고구마 설정인가 하며 봤더니 벌써 완결이었습니다.

아는 내용, 뻔한 결말이지만 역시 스토리를 완성하는 것은 개연성과 필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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