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놈에게 배신 당한 그 날.
사고처럼 동생의 친구와 다시 만난 날.
세상 다시 없는 걸크러쉬 같지만 6살 연하에게 리드 당하는 어설픈 누나 유리.
똥차 가고 벤츠 온다는 드라마 같은, 딱 그런 이야기.
단지 확실한 권선징악의 에필이 아쉬웠습니다. 좀 더 시간이 생기신다면 똥차 폐차 사연이나
악조 하영의 응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