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더블 게임 (총3권/완결)
비그네 / 카라노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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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가 씌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19금 빨간 딱지도 안 붙었는데 제목만 보고 역하렘물인줄 ㅠ

요약하면 게임세상으로 빙의되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현실세계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지만 반전이~

게알못이라 초반은 거의 영어원서 읽는 수준으로 못알아 먹겠더라고요. 게다가 주인공 설명 없이 ’닥치고 게임 참여’라는 설정이라 사촌인줄 알고 이상하다 했네요.
도움을 주는 미스테리한 검은 머리가 등장하는데 표지엔 금발이라 한동안 궁금해 죽을뻔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작할 때 차근차근 주인공들의 주변설명이 있었다면 좀 더 이해하기 쉬웠을거란 생각에 조금 아쉬웠지만~ 결론은 잘 읽었습니다.

드래곤 심장을 얻으면서 모험도 하고 과거 사건과도 연결되고, 판타지 미스테리 모험 소설의 정석이네요.
제목 그대로 묻고 더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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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는 나쁜 애가 아니에요." 헨리에 테의 목소리에 이해를 갈구하는 듯한 어조가 담겨 있었다. "우리에게 받은 압박을 견디지 못한 거예요."

"당신은 대체 언제까지 그런 쓸데없는 희망에 빠져 살 거야?"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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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겐 귀족적 잔재가 여전히 낡은 풍습과 가치관, 의무로 이루어진 기괴하고 시대착오인 것으로 여겨졌지만. 반장의 부모와 수년전 농장 경영을 물려받은 반장의 동생 크벤틴은 겸손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었다. 물론 돈하고는 거리가 한참 멀었다. 마구간 경영과 농사는 겨우 현상 유지나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아마 수완 좋은

동생 아내가 운영하는 성 안의 레스토랑이 그렇게 잘되지 않았다면 반장의 집안은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을 것이다.




-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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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는 우아한 짐승 그는 우아한 짐승 1
서지인 / 에피루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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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년, 오타인줄 알았는데 우리와는 시간계가 다른 곳, 뱀파이어계

그 곳의 최강 로드, 카미엘 블라디미르 그리드.

 

대대로 로드의 반려가 태어나는 클라우디 가문의 마지막 혈족, 테아라.

제가 좋아하는 서지인 작가님, 이계설정, 뱀파이어족, 반려설정인데ㅠ

개인의 의견일뿐이지만 점점 불륜, 부부의 세계, 뱀파이어판인것 같네요.

 

만년을 살아오다 천년을 살아야 성체가 되는 반려를 못 기다리고 바람 피신 로드님.

혼자 죽네 마네 삽질한 이야기에요.

나중에 후회하는 전형적인 후회물. 그는 막강 로드인줄 알았는데 그냥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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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빙설목 1 빙설목 1
호리이 지음 / 유펜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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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이님한테 빠져서 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책은 전자책으로도 읽고 출간된 종이북으로 읽던 시기.

2014년에 출간된, 중편이라고 쓰고 미완결이라 읽는 '빙설목'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중편이라고 했는데 너무 허무하게 끝났던 그 작품.

이렇게 끝은 아니겠지, 언제 다음 편이 출간되려나 기다리는 중에 중편이던 전자책마저 판매중지가 되더군요.

4년의 기다림 끝에 2018년 드디어 6권으로 출간된 진짜 완결.

 

그런데, 4년의 기다림이 독이 되었나요...

원래 나쁜 놈인줄은 알았는데... 무리한 막장의 한 가운데 있는 남주라니.

아버지의 어린 첩, 죽은 형의 형수까지 심지어 미래의 처가댁이라니 무슨 파리지옥도 아니고.

 

중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복수의 설정은 좋았지만 중간 중간 너무 심한 오타에 뒤집은 시간 설정, 쉬운 복수를 어렵게 만드는 스킬까지 

너무 헷갈리게 만드셨어요.

중간에 전자책이 교체되었다고 하기에 기대하고 다시 읽었는데 여전하더군요.

오타는 신고했으니 다시 부탁드립니다. 조금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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