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마귀가 씌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19금 빨간 딱지도 안 붙었는데 제목만 보고 역하렘물인줄 ㅠ요약하면 게임세상으로 빙의되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현실세계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지만 반전이~게알못이라 초반은 거의 영어원서 읽는 수준으로 못알아 먹겠더라고요. 게다가 주인공 설명 없이 ’닥치고 게임 참여’라는 설정이라 사촌인줄 알고 이상하다 했네요.도움을 주는 미스테리한 검은 머리가 등장하는데 표지엔 금발이라 한동안 궁금해 죽을뻔도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시작할 때 차근차근 주인공들의 주변설명이 있었다면 좀 더 이해하기 쉬웠을거란 생각에 조금 아쉬웠지만~ 결론은 잘 읽었습니다.드래곤 심장을 얻으면서 모험도 하고 과거 사건과도 연결되고, 판타지 미스테리 모험 소설의 정석이네요.제목 그대로 묻고 더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