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eBook ][합본] 그날은 더웠다 (전2권/완결) - 7월결국 1층까지 배웅을 나왔다. 배웅이 끝나면 부질없는 욕심을 툭툭 털어버리며 산뜻하게 돌아설 생각이었는데 의지박약처럼 그러지 못했다. 대학에서. 회사에서. 오다가다 마주칠 때마다 눈을 뗄 수 없는 사람. 다가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무작정 다가가 곁에 머물고 싶게 하는 사람. -알라딘 eBook <[합본] 그날은 더웠다 (전2권/완결)> (7월) 중에서
[ 알라딘 eBook ]악역의 구원자 3 - 연슬아 지음다른 이의 것을 빼앗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한 나의 오만함 때문에…… 어쩌면, 저러다가 제이, 당신이 죽는 건 아닐까. 신이 정해준 짝을 거부한 당신에게 저주가 내린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나를 미치게 하는데도…… 나는 여전히 당신을 놓아줄 수가 없어.’ -알라딘 eBook <악역의 구원자 3> (연슬아 지음) 중에서
[ 알라딘 eBook ]악역의 구원자 1 - 연슬아 지음설령 그날 그가 결국 참지 못하고 살인을 저질렀다면 엘제이는 그 비밀을 숨기기 위해 다른 짓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의 운명을 막을 수 있다면 저 또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지도 몰랐다. 엘제이는 그게 조금 두려우면서도 평생을 혼자 살아온 남자에게 차마 당신은 악역이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알라딘 eBook <악역의 구원자 1> (연슬아 지음) 중에서
엘제이에게 손을 뻗던 아제프는 잠시 멈칫했다. ‘미치겠군. 내가 정말 미친 건가? 왜 저 여자를 걱정하고 있지?’ 성공을 위한 도구. 쓸모를 다하면 없애버릴 존재. 결국 그뿐일 텐데. 그래야만 하는데, 보이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진심으로 저 여자를 걱정하고 있었다.
[ 알라딘 eBook ]야행가 3 (완결) - 자미류연(紫微流年)“차라리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지금은 더는 고집부리지 않고 내 곁에 있어 주기만 바랄 뿐이야. 그렇게만 해주면 원하는 건 다 들어줄 수 있는데, 가야는 날 떠나는 것 말곤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알라딘 eBook <야행가 3 (완결)> (자미류연(紫微流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