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보호자의 역할 (총3권/완결) - 제로노블 086
한시내 / 동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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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의 역할이 <꿈속의 기분> 시리즈의 하나일 줄이야.

게다가 벌써 4번째 시리즈였다니요.

 

결국 앞에 작품 다 구매했잖아요.

결국 벌써 읽고 있잖아요. 집콕 중이라 다행이지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요~

 

표지에 속지 마세요

표지에 있는 여주 아시에 린은 잘 표현한 것 같은데 류스카는 너무 둥글게, 착하게 그렸네요.

사연있는 류스카로 음침하게 표현해 주시지... 작가님이 류스카를 이뻐하시는 구나.

 

고아로 자라 동생을 찾는 것만이 꿈인 린.

린이 동생을 찾지 못하게 하는 것만이 꿈인 류스카.

 

린을 너무 잘 아는 류스카이기에 린에게 만은 세상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하는 류스카.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연있는 후회남도 그렇지만

3권이라는 분량, 린 주변에 나오는 조연인줄 알았던 사람들이 <꿈속의 기분> 시리즈에서

모두 한번 씩은 한가닥 하던 주연들일 줄이야.

 

거대했던 제국이 무너지는 역사의 한 편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시리즈 5편이 마지막이라고 하시던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건필하세요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3 (완결) - 한시내 - 그는 돈으로 수없이 많은 길을 만들었지만 결국 그녀에게 가는 길은 도저히 만들 수가 없었다. 아나진의 죽음 뒤, 클라트가 ‘대부분의 경우’라는 말을 ‘돈은 언제나 길을 만든다.’ 앞에 붙일 수밖에 없었듯이.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3 (완결)> (한시내) 중에서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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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총4권/완결)
엘림 / FEEL(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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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

루퍼스

사루비아


루퍼스를 인간이게 만드는 사루비아.

성녀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을 알 수 있다는데...

처음 그 사람의 두 눈을 바라보았을 때 이렇게 될 줄 알았을까?

 

인간을 사랑하는 성녀, 권력을 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데

공주 성의 하녀가 되기로 결심한 성녀, 사루비아

 

성녀이면서 부귀 영화와 권력을누릴 수 있다는 설정 자체가 모순입니다.

하지만 사실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공주에게 청혼했다가,

국왕의 분노를 사 전쟁터로 내몰리게 된다는 남주 루퍼스 자체가 모순이지요.

 

남주는 카르스마 있고 모든 사람이 보고 멋있다고 느껴야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저는 뭐 이런 남주가 다 있나 싶었지만(공주랑 결혼해서 온달이 되는게 꿈인줄...)

국왕에게 찍힌 덕분에 영지가 형편없이 망가지는 것을 보다 못해 청혼한 줄은 몰랐지요.

 

회귀물인 덕분에 이야기가 두 번 진행되는데 신기하게

화자들이 바뀌면서 진행이 됩니다.


누군가를 이렇게 절박하게 사랑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저는 감정이입을 심하게 하며 읽는 편이라 가슴 뻐근하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자꾸 다시 읽게 되네요.

다 읽고 나서 보면 표지도 달라 보이게 하는 글입니다.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하게 진행되지만 누가 루퍼스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요?

[ 알라딘 eBook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1 - 엘림 - 헤브니아 왕국에는 소르디드 공주가 살고 있었다.
소르디드 공주는 절세가인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그녀의 수려한 용모와 고혹한 풍채에 반하지 않는 남자는 없었다.

-알라딘 eBook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1> (엘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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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공작부인이 꿈은 아니었어서
진새잎 / 베아트리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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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매의 7할은 제목과 표지를 보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보통 제목을 보고 내용을 기대하지 않나요?

 

성공한 여류사업가를 꿈꾸는 베로니카는

왜? 굳이?

 ‘처녀 딱지 떼기 프로젝트’가 필요했을까요?

 

걸크러시를 너무 기대했더니 평점이 박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공작과 그곳에서 만나게 된 사연도 안 알려주고..

 

글도 매끄럽지는 못하지만 제가 혼자 너무 기대하고 실망 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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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호의로운 후배님
리밀 / 문릿노블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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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콕 하면서 감정소모가 덜 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완전 강추~

 

  연봉이며 복지며, 그저 그런 중소기업인 희연의 회사가 품기에는 여러모로 버거운 인재. 대기업에서도 탐낼 수준의 보기 드문 스펙과 실력을 두루 갖춘, 필기뿐 아니라 면접에서도 탁월했다던 마성의 신입 사원. 

-알라딘 eBook <호의로운 후배님> (리밀) 중에서

 

마성의 신입사원이지만 희연에게는...

그냥~~ 자신의 흑역사를 알고 있어 그저 피하고 싶은 후배님.

희연에게만 호의로운 후배, 태인

 

짧은 글이라 아쉽긴 하지만 마무리만 확실하면 좋은 글이죠~

집콕 스트레스 날릴 수 있는 좋은 글, 강추합니다.

"급한 거 아니면 내일 회사에서 하는 편이……."

"가능하시겠습니까?"

"뭐가요?"

"회사에서 대화 나눌 기회 주시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알라딘 eBook <호의로운 후배님> (리밀) 중에서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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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폐하의 밤 (총4권/완결)
티야베 / 라렌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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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후계자를 물리치고 여왕이 된 아란.

그녀의 든든한 뒷배 로아크 대공.

 

표지가 화려해서 구매했는데 필력도 상당히 좋으십니다..

 

전형적인 후회물입니다.

후회물이 되기 위해 벌어지는 일들이 구구절절 애절합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약혼해서 애정인줄 모르고, 애정을 알았을 때는

오해로 헤어지게 되지요.

 

애정과 미움은 종이 한 장 차이. 로맨스의 묘미는 해피앤딩~

상당한 장편인데도 술술 읽혀지는 문장력.

표지와 어우려지는 이야기라 별이 다섯개 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건필하세요

 

 

 

 

에녹의 눈에 황녀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 같았다. 부모조차 좋아해 본 적 없던 그는 타인을 좋아하는 게 어떤 감정인지 몰랐다. 그저 평생 황녀의 기분을 맞춰 줘야 한다는 생각에 피곤해졌을 뿐이었다.

-알라딘 eBook <폐하의 밤 1> (티야베) 중에서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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