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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총4권/완결)
엘림 / FEEL(필) / 2020년 6월
평점 :
꽃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
루퍼스
사루비아
루퍼스를 인간이게 만드는 사루비아.
성녀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을 알 수 있다는데...
처음 그 사람의 두 눈을 바라보았을 때 이렇게 될 줄 알았을까?
인간을 사랑하는 성녀, 권력을 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데
공주 성의 하녀가 되기로 결심한 성녀, 사루비아
성녀이면서 부귀 영화와 권력을누릴 수 있다는 설정 자체가 모순입니다.
하지만 사실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공주에게 청혼했다가,
국왕의 분노를 사 전쟁터로 내몰리게 된다는 남주 루퍼스 자체가 모순이지요.
남주는 카르스마 있고 모든 사람이 보고 멋있다고 느껴야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저는 뭐 이런 남주가 다 있나 싶었지만(공주랑 결혼해서 온달이 되는게 꿈인줄...)
국왕에게 찍힌 덕분에 영지가 형편없이 망가지는 것을 보다 못해 청혼한 줄은 몰랐지요.
회귀물인 덕분에 이야기가 두 번 진행되는데 신기하게
화자들이 바뀌면서 진행이 됩니다.
누군가를 이렇게 절박하게 사랑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저는 감정이입을 심하게 하며 읽는 편이라 가슴 뻐근하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자꾸 다시 읽게 되네요.
다 읽고 나서 보면 표지도 달라 보이게 하는 글입니다.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하게 진행되지만 누가 루퍼스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요?
[ 알라딘 eBook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1 - 엘림 - 헤브니아 왕국에는 소르디드 공주가 살고 있었다. 소르디드 공주는 절세가인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그녀의 수려한 용모와 고혹한 풍채에 반하지 않는 남자는 없었다.
-알라딘 eBook <너보다 하루 먼저 죽고 싶어 1> (엘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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