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미친놈의 개인 이기주의 (총4권/완결)
해유지 / 고렘팩토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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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를 존중하더라도 호불호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강압적 관계, 폭력 등 불호 요소가 있더라도 이것이 개연성이 있다면 충분히 납득이 되고

설득이 될텐데요.

 

빙의 & 환생을 짬뽕 시켜서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책 속 내용이 진행된다는 설정.

 

주인공 이원이 사이코 서도준과 얽힌 동생 정이영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는 내용인데

저는 오히려 이원이가 사이코로 만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이런 설정이면 이미 일어난 일을 피하기 위해 서도준을 바꾸기 위해 애쓸텐데,

심지어 남주의 성격도 알고 있는데, 왜 자꾸 이원이 도준을 긁는다는 생각이 들어

답답했어요.

 

  개연성이 설득력이 있었다면 좋은 소재였을텐데 아쉽네요.

]미친놈의 개인 이기주의 1 - 해유지 - 정이원은 멍청한 제 동생의 해맑은 얼굴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 당시 이원의 나이가 열 살이었고, 동생 이영의 나이는 아홉 살이었다. 초등학생 두 명이 평범한 가정집 거실에 앉아 노는 건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었으나, 상황이 좀 달랐다.

-알라딘 eBook <미친놈의 개인 이기주의 1> (해유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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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결혼시차 (총2권/완결)
마호가니 / 텐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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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 틀리지 않아요.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모든 것이 완벽하게 돌아간다고 느끼는 정후.

그 완벽함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못하는 그.

사랑하면 양보해야 한다고 느끼는 지안.

양보와 희생의 경계에서 헤매는 지안.

 

전형적인 후회남 이야기라 저는 좋아하는 소재라 잘 읽었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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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시한부 악녀가 복수하는 방법 (총5권/완결)
묘묘희 / 연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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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묘희님은 단편 <너만 보면 허기가 져>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그때도 독특한 주인공이라 기억에 남았습니다.

단편으로 만났던 작가님이라 장편은 걱정이 되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이제 회귀물은 하나의 장르처럼 흔한 소재가 되었는데, 5권의 장편을 이끄는 것은 역시 필력이겠죠.

 

  그리고 이 작품의 장점은 뭐라해도 반전의 반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귀했지만 목숨의 끝이 있다는 점, 

해피앤딩을 위해서는 목숨이 연장 되거나 기적적으로 회복이 될 거라고 누구나 기대를 하겠죠~

 

첫번째 쉽지 않은 해피앤딩.

두번째 악녀도 악녀 나름. 악조인데 그다지 힘이 없는 악조? 그런데 5권까지 끌고 가는 전개.

세번째 고구마의 경계가 아슬아슬 하다는 점. 저는 고구마 전개면 사실 빨리 지치는 편이라

중간에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작품은 그 경계가 너무 너무 아슬아슬해요. 심지어 사이다 전개도 아닌데 끝까지 읽게 만든다는 점 등을 꼽고 쉽습니다.

 

밀비아와 데이우스~

진짜 읽으면서 밀비아의 스케일이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결국 나라를 세워버리네요.

카리스마, 컬크러쉬 여주는 항상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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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2 (완결) - 우지혜 지음
“저랑 결혼해 주세요, 오빠!”
“오빠, 이쪽 좀 봐 주세요!”
“누구랑 통화하냐, 천우강! 연애하는 거 아니지!”
과연 어린 팬들은 패기가 하늘을 찌른다. 얼른 뒤따라온 종석과 함께 걸어가며 우강이 휴대폰에 대고 속삭였다.
“나 청혼받는 거 들었어?”
― ……창문 잘들 닫고 자라고 말해 줘요. 새벽에 언니가 찾아간다고.
시큰둥하게 대꾸하는 태이의 목소리에 우강은 짧게 웃음을 흘렸다.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2 (완결)> (우지혜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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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2 (완결) - 우지혜 지음
“할머니 되지 못할지도 몰라.”
무심코 뱉어 놓고 이런 상황에 지나치게 우울한 말이었다고 자책하던 그녀의 귓가에 우강의 목소리가 울렸다.
“될 거야. 아주 귀여운 할머니가.”
열기를 품은 그의 손가락이 다정하게 그녀의 뺨을 쓰다듬었다.
“내가 동네 할아버지랑 시비 붙으면 와서 나이프 한번 돌려 줄 거지?”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2 (완결)> (우지혜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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