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2 (완결) - 우지혜 지음
“할머니 되지 못할지도 몰라.”
무심코 뱉어 놓고 이런 상황에 지나치게 우울한 말이었다고 자책하던 그녀의 귓가에 우강의 목소리가 울렸다.
“될 거야. 아주 귀여운 할머니가.”
열기를 품은 그의 손가락이 다정하게 그녀의 뺨을 쓰다듬었다.
“내가 동네 할아버지랑 시비 붙으면 와서 나이프 한번 돌려 줄 거지?”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2 (완결)> (우지혜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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