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함은 없는 결혼
밀혜혜 지음 / 동아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집콕중이라 가볍게 읽는 장르와 소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저는 어찌나 감정이입을 잘하는지 드라마 금지령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런 제게‥
그래서 이 작품은 약간 버겁습니다.
필력은 어찌나 좋으신지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너무 세세하게 느껴져 더 힘들었습니다.

전형적인 <왜 말을 못하니?> 전개,
정작 그들 빼곤 다 느끼는 그들의 사랑.
조금씩 어긋나는 그들만의 핀트.
18부작 드라마에 딱입니다.

감정이입 없이 스토리를 제대로 느끼시는 분들께는 강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기미
단비야 / 문릿노블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착한 가격에 짧게 즐기는 19금을 원하신다면 강추~
남주의 정체가 나름 반전일테지만
로맨스매니아인 분들은 금새 케치하시겠죠~

하지만 저는 이상한거에 꽂혔네요.
원래 제목과 표지를 먼저 보는 사람입니다.
제목에 끌려 책 소개를 보고 그리고 구매를 하는 사람이니 제목이 4할이겠죠
이 책은 제목으로 내용 파악이 안되네요
읽고 나서도 개운하지가 않아요.
차라리 한자를 같이 표기하셨다면 좋았을텐데
오죽하면 국어사전을 찾았을까요.
이 작품 제목의 의미는 다음 중 어떤걸까요~?

기미(氣味)
1.냄새와 맛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생각하는 바나 기분 따위와 취미.
3.약의 상태와 맛. 사기(四氣)와 오미(五味)로 나눈다.


기미 (幾微/機微)
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기미(羈縻/羇縻)
굴레와 고삐라는 뜻으로, 속박하거나 견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늑대 백작의 각인 (총2권/완결)
토끼공작 / 문릿노블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외존재중 젤 좋아하는 소재가 늑대입니다~
늑대의 일부일처제라던가 야성미 있는 본성 같은 소재가 매력적이라 그런가 봅니다.

<어린 왕은 성장한다>에서도 느꼈지만 스토리 능력이 정말 좋으십니다.
19금신도 개연성 필연성 알맞게 엮으시고 권선징악에 꽉 막힌 결말, 게다가 너무 착한 금액까지~

다른 작품도 결국 구매했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까마귀 우는 밤 (총2권/완결)
우지혜 지음 / 폴라리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별은 왜 5개가 만점인가요? 10개도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우지혜님 작품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독특한 소재, 매력적인 주인공은 물론~ 로코물 같은 톡톡 튀는 대사가 매력이죠~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기때문에 항상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지 잘 못하면 밤샘각입니다.

끝까지 남주의 정체가 반전일까 조마조마 하면서 봤네요
이야기 속 조연들의 뒷이야기까지 궁금하게 될줄이야.

이런 말이 부담 되시겠지만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석 씨.”
나직하지만 무게 있게 그를 부른 태이가 백미러를 통해 종석을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살면서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왜 저 형사님은 입만 열면 장르를 느와르로 만드는지 모를 일이라고 내심 불평했지만, 따져 묻기에는 깡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수적으로도 불리했다.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1> (우지혜 지음)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나를 놓아줘 1 나를 놓아줘 1
윤연하 / 크레센도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인 감상문임을 알려드립니다.

 

후회물을 기대했는데 약간 허무한 느낌.

아침 드라마 소재 막장인데 나쁜 출연자는 없는... 이런 설정이에요.

 

진짜 나쁜 놈을 찾을 수가 없어서 권선정악과 사이다를 기대하고 보는 저는 좀 허무했어요.

무능력이 죄라면 무기징역.

모두를 위해 한 선택이라지만 이기적인.

내가 하는 일은 무조건 옳다고 느끼는 책사.

이런 전개인데 진짜 나쁜 사람이 없는 걸로ㅠ.  이 정도면 필력이 좋으시건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