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중이라 가볍게 읽는 장르와 소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게다가 저는 어찌나 감정이입을 잘하는지 드라마 금지령까지 가지고 있지요.그런 제게‥그래서 이 작품은 약간 버겁습니다.필력은 어찌나 좋으신지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너무 세세하게 느껴져 더 힘들었습니다.전형적인 <왜 말을 못하니?> 전개, 정작 그들 빼곤 다 느끼는 그들의 사랑.조금씩 어긋나는 그들만의 핀트.18부작 드라마에 딱입니다.감정이입 없이 스토리를 제대로 느끼시는 분들께는 강추~
착한 가격에 짧게 즐기는 19금을 원하신다면 강추~남주의 정체가 나름 반전일테지만로맨스매니아인 분들은 금새 케치하시겠죠~하지만 저는 이상한거에 꽂혔네요.원래 제목과 표지를 먼저 보는 사람입니다.제목에 끌려 책 소개를 보고 그리고 구매를 하는 사람이니 제목이 4할이겠죠이 책은 제목으로 내용 파악이 안되네요읽고 나서도 개운하지가 않아요.차라리 한자를 같이 표기하셨다면 좋았을텐데오죽하면 국어사전을 찾았을까요. 이 작품 제목의 의미는 다음 중 어떤걸까요~?기미(氣味)1.냄새와 맛을 아울러 이르는 말.2.생각하는 바나 기분 따위와 취미.3.약의 상태와 맛. 사기(四氣)와 오미(五味)로 나눈다.기미 (幾微/機微)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기미(羈縻/羇縻)굴레와 고삐라는 뜻으로, 속박하거나 견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외존재중 젤 좋아하는 소재가 늑대입니다~늑대의 일부일처제라던가 야성미 있는 본성 같은 소재가 매력적이라 그런가 봅니다.<어린 왕은 성장한다>에서도 느꼈지만 스토리 능력이 정말 좋으십니다.19금신도 개연성 필연성 알맞게 엮으시고 권선징악에 꽉 막힌 결말, 게다가 너무 착한 금액까지~다른 작품도 결국 구매했지요^^
별은 왜 5개가 만점인가요? 10개도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우지혜님 작품은 중독성이 있습니다.독특한 소재, 매력적인 주인공은 물론~ 로코물 같은 톡톡 튀는 대사가 매력이죠~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기때문에 항상 시간을넉넉히 잡아야지 잘 못하면 밤샘각입니다.끝까지 남주의 정체가 반전일까 조마조마 하면서 봤네요이야기 속 조연들의 뒷이야기까지 궁금하게 될줄이야.이런 말이 부담 되시겠지만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종석 씨.”나직하지만 무게 있게 그를 부른 태이가 백미러를 통해 종석을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살면서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왜 저 형사님은 입만 열면 장르를 느와르로 만드는지 모를 일이라고 내심 불평했지만, 따져 묻기에는 깡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수적으로도 불리했다. -알라딘 eBook <까마귀 우는 밤 1> (우지혜 지음) 중에서
개인 감상문임을 알려드립니다.
후회물을 기대했는데 약간 허무한 느낌.
아침 드라마 소재 막장인데 나쁜 출연자는 없는... 이런 설정이에요.
진짜 나쁜 놈을 찾을 수가 없어서 권선정악과 사이다를 기대하고 보는 저는 좀 허무했어요.
무능력이 죄라면 무기징역.
모두를 위해 한 선택이라지만 이기적인.
내가 하는 일은 무조건 옳다고 느끼는 책사.
이런 전개인데 진짜 나쁜 사람이 없는 걸로ㅠ. 이 정도면 필력이 좋으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