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함은 없는 결혼
밀혜혜 지음 / 동아 / 2020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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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중이라 가볍게 읽는 장르와 소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저는 어찌나 감정이입을 잘하는지 드라마 금지령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런 제게‥
그래서 이 작품은 약간 버겁습니다.
필력은 어찌나 좋으신지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너무 세세하게 느껴져 더 힘들었습니다.

전형적인 <왜 말을 못하니?> 전개,
정작 그들 빼곤 다 느끼는 그들의 사랑.
조금씩 어긋나는 그들만의 핀트.
18부작 드라마에 딱입니다.

감정이입 없이 스토리를 제대로 느끼시는 분들께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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