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이 로또면 얼마나 좋을까‥하필 누군가의 죽음이나 사고가 꿈에 보이는 주연.예지몽이라는 이야기에 끌려서 구매했는데생각보다 이야기가 무거워요.나중에 딸에게까지 예지몽이 물림되는것이 안타깝네요.다행히 사랑으로 보듬는 부모님이 있습니다.주연이에게도 그런 부모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