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 많이하고 구매한 작품입니다.BL물은 호불호가 갈려서 몇 번 구매하진 않았지만계속 실패한 경험이 많아 선뜻 구매가 안 되더라구요.그런데 이 작품은겉표지와 제목에 한 번 끌리고태크에 두 번 끌려서 구매했습니다.저마다의 낙원(樂園)을 꿈꾸는 공.수인줄 알았는데낙원(落園)일 줄이야.피폐물, 금단물, 집착물 좋아하는 편이지만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폭력수위도 상당히 높아요.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