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 분류하기에는 그닥.
십대가 주인공이라 차라리 청소년 문학이 나을 듯.
배경이 미국이라 성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겠지만 한계가 있네요.
2마리의 토끼를 쫓다가 이도 저도 안 된 느낌.
분류가 잘못 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