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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간교하게 속삭이는
피레테 / 미드나잇 / 2020년 12월
평점 :
새어머니와 의붓아들의 사랑이라고 해서 피폐물인가 했더니...
남주가 두각 뱀의 현신이라네요.
짧은 분량에 많은 것을 담는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나름 또 괜찮아요.
마차타고 다닌다니 현대물은 또 아닌것 같고 ^^;
따지고 들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그냥 읽기에는 또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나름 사연도 있고 남편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도 풀리는,
장편으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