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귀의 한을 풀어주는 원귀의 왕,천년을 원귀의 한만을 풀어주다 길을 잃다‥원귀를 제령하는 것이 의무인 퇴마사, 기무령만날 수 없는 그들이 만나 사랑을 한다면‥이름 없이 원귀왕으로만 살던 그녀가기무령을 만나 령이 된 순간.할 이야기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말이 막힌다고너무 잘 읽었더니 표현을 못하겠네요읽어보시면 공감하실 듯.그런데 별 하나를 뺐어요.왜냐하면 열린 결말인듯 닫힌 결말이라서요.요새 외전이 유행이라더니 외전을 위한 결말처럼느껴지네요.조연으로 나오는 색귀때문에 그나마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이 로코처럼 느껴졌습니다.역할이 역할이다보니 철이 들지 않는 색귀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제가 쓰고는 있지만 색귀란 발음‥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