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흔하디 흔한 소재가 회귀물이라지만 여주가 착하지 않다는 것에서 반전. 죽다 살아나면 착해질만한데 오히려 더 뻔뻔(?)해지죠. 하지만 그게 매력이고 밉지 않아요.나만 아니면 돼~로 죽지 않으려고 이기적으로 굴다가 결국 세상도 구하고 해피해진다는 이야기~잘 짜여진 구성으로 흔한 회귀물에서도 나의 소장품으로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작품.